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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0:1-2 [12월 6일]

시 40:1-2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돌파의 과정에는 기다림과 부르짖음이 있다. 요셉과 같은 신실함도 포함된다. 이런 사람에게는 수렁에서 반석으로 옮겨지는 은혜가 주어진다. 아브라함은 이 과정에서 ‘바라봄’이 동력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증명한 사람이다. 기다림의 기간은 그 사람의 그릇이 얼마나 갖추어지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기다리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완벽보다도 지향이 더 중요하다. 지향은 부족함이 있더라도 계속 여호와를 신뢰하며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는 끈질김이며 회복탄력이다. 수렁에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 징계일 수도 있고 연단일 수도 있다. 징계라면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아야 하고 연단이라면 무엇을 보강해야 할지를 알아야 한다. 그 과정의 내실이 다음 단계를 여는 열쇠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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