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창세기 46:3-4[11월 11일]

  • Nov 11, 2022
  • 1 min read

창 46:3-4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가나안을 떠나는 문제는 가볍지 않다. 아브라함 때부터 약속받은 땅이기 때문이다. 애굽 이주는 그 약속을 저버리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었다. 양식은 계속 공급받으면 되고, 요셉과는 오며가며 만나면 될 일이었다. 여러 흠집에도 하나님의 약속 하나 붙들며 지내 온 야곱이었기에 애굽이주를 놓고 하나님께서 직접 나서서 설득하신다. 은혜가 한량없다.


하나님은 영원의 영역에서 모든 것을 보신다. 굳이 나타나셔서 알려주시지 않아도 보신 그대로 돌아갈 터이다. 그럼에도 찾아오셔서 일러주시고 보증하신다. 이 은총은 희생제사를 드린 뒤 열렸다. 이 때에 야곱이 애굽행에 대해 여쭈었을 가능성이 크다. 예배는 의존의 표식이다. 존 스토트는 참된 제자는 ‘하나님을 향한 강한 의존’을 가진다고 했다. 하나님은 의존하는 자의 걸음을 간수하신다. 의식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더 중요하다. 그 분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신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55:22

[시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짐 없는 인생은 없다. 짐이 있다는 것은 원치않는 일, 버거운 상황들이 닥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만 생각하면 우울해지기 십상이다. 그러나 신자에겐 바라볼 곳이 있다. 우리의 짐을 맡으시고 신자의 요동함을 허락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다. 기도로, 토설로

 
 
 
매일 묵상ㅣ시편 52:8

[시52:8]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추적을 당하고 있는 도망자 신세임에도 다윗은 영적 정체성을 분명히 다진다. 주변 대부분이 사울의 시퍼런 서슬에 못이겨 다윗을 대적하는 위난의 상황은 두려움의 포로가 되게 할 수 있었지만 다윗은 그런 어둠을 과감히 뿌리친다. 자신을 하나님 집에 있는

 
 
 
매일 묵상ㅣ시편 51:5

[시51: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아담의 타락은 하나님과의 분리를 초래했고, 그 대가는 상상을 초월했다. 심성의 타락, 욕구의 타락, 삶의 타락을 불러왔다. 컴퓨터의 운영시스템(OS)이 망가지니 전체가 오작동에 빠진 것과 같다. 하나님이 인간존재의 중심에서 사라지면서 인류는 죄의 쳇바퀴에 빠져버렸다. 죄의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