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죄 중에 태어나 인지능력이 왜곡된 상태에서 성장해왔다. 하나님과의 분리불안 속에서 진리에무지한 인지왜곡 상태이다. 하나님에 대한 무지는 하나님의 법에 대한 무지로 이어진다.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_시 51:5
그로 인해 자신에 대해서, 환경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 왜곡되어 진리에서 벗어난 상태로 속고 살아가고 있다. 즉,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법에 대한 무지가 인생을 고생스럽게 만드는 것이다.
왜곡없는 순수한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첫째, 마음에 거리낌이 있는 죄는 회개하고 어둠은 끊임없이 토설한다.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시 62:8).
둘째,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짓 자아가 죽었음을 알고 그렇게 여겨야 한다.
셋째, 하나님과 사랑의 사귐을 가지기에 힘써야 한다. 평강과 희락이 차단된다면, 용서와 회복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부정의 감정들을 흘려보내자.
하나님은 우리가 참자아를 발견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기를 원하신다. 어두운 생각을 흘려보내는 것부터시작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사귐으로 들어가자.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_시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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