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시편 25:14

  • Jun 28, 2022
  • 1 min read

시 25: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여호와의 친밀하심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본 사람 중 대표주자가 구약에선 아브라함, 신약에선 고넬료다. 사도행전은 고넬료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음을 밝힌다(10:22). 하나님은 베드로를 그에게 보내어 복음과 성령을 받게 하시며 오래 전부터 약속된 열방선교의 문을 여셨다. 친밀한 자에게 언약을 보이시고 이루시는 은총을 허락하신다.


친밀함은 인격적 어휘다. 사람이 가까이 하지 못할 빛에 거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딤전 6:16),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에겐 벗처럼 다가오신다. 조물주와 피조물 사이의 엄청난 격의 차이를 넘어서 친구처럼 교제하시며 당신의 뜻과 계획을 알려주신다. 이 과정에서 경외자는 믿음으로 바라봄의 은총을 입으며 언약의 실현을 체험하는 축복을 받는다.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친밀함을 누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속성이 사랑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나와 사랑의 교제를 가지기 원하신다. 부단히 죄성과 비진리로 왜곡된 하나님 오해를 은혜와 진리로 바로 잡아야 한다. 여호와로서의 하나님, 즉 구원자로 다가오신 하나님은 지금도 나와 친구되기를 원하신다. 오늘도 친밀한 경외자의 걸음을 힘쓴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5:1

[시15: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마치 산상수훈의 시편 버젼을 읽는듯 하다. 하나님은 늘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방점을 두신다. 언뜻 행위가 두드러지나 내면이 구비되지 않으면 하기 어려운 일들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나님과 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그래서

 
 
 
매일 묵상ㅣ시편 14:1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아담의 타락은 하나님과의 분리를 가져왔고 이 분리로 인간은 궁극의 선을 잃어버렸다. 그로인해 마치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죄악을 넘나들며 거짓을 진리처럼 속이거나, 혹은 스스로 속으며 살게 되었다. 세상에는 이같은 어리석음이 가

 
 
 
매일 묵상ㅣ시편 13:4

[시13: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대적들이 기뻐한다는 것은 내가 망했다는 얘기다. 다윗은 그게 두려웠다. 그 두려움 때문에 전전긍긍하기도 했다. 그런데 지나고보니 그 대적들은 사라졌고, 사망의 잠을 자는 건 그들이었다. 닥쳤을 때는 어떻게 하나 했는데 그 때마다 주의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