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고린도전서 5:7

  • Writer: Admin
    Admin
  • May 10, 2022
  • 1 min read

고전 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바울은 고린도교회 안에 벌어지고 있던 음행의 죄를 정리하라고 권하면서 누룩의 교훈을 전한다. 누룩은 죄성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은 제사를 드릴 때, 누룩없는 빵, 즉 무교병을 드린다.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 권하신 바 있다(마 16:6). 참된 신자는 ‘누룩 없는 자’이면서도 한편으론 묵은 누룩을 버리는 자이다.


참된 신자는 중생한 그 시점서부터 십자가의 은혜로 하나님에겐 법적으로 의인이 된다. 이른바 ‘칭의’의 은총이다. 누룩없는 자가 된 것이다. 그러나 중생 이전부터 자리잡고 있던 죄성과 죄의 습관이 여전히 존재한다. 이것을 정리해 나가는 과정이 ‘성화’의 여정이다. 묵은 누룩을 내버리는 과정이다. 분명한 것은 신자의 참된 정체성이 ‘누룩 없는 자’라는 사실이다. 이미 새 덩어리가 된 것이다. 이 대속의 진리를 붙들고 내면과 생활을 다루어 나가는 것이다.


성화는 일종의 싸움이다. 이미 패배한 죄의 잔당을 처리해가는 과정이지만 죄성의 반발이 녹녹치 않을 때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국전쟁이 끝나서 주권이 회복되었어도 남한은 지리산 공비들로 인해 한참이나 곤욕을 겪었다. 이미 십자가로 죽었지만, 바울처럼 날마다 죽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누룩없는 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즉 주님과 연합한 존재임을 우선적으로 의식하면서 힘써 묵은 누룩을 내버려야 한다. 주님께서 응원하신다.

Recent Posts

See All
시편 33:1

[시33: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여호와를 즐거워한다는 것은 가치관의 변화가 선행될 때 가능한 일이다. 잠시, 반짝하면서 즐거워할 수 있다. 소원한 일에 응답을 받거나 은사체험을 했을 경우다. 그러나 지속적인 즐거움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최

 
 
 
시편 32:1-2

[시32:1-2]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굉장한 은혜 중 하나가 죄를 자백할 때 자백만으로도 용서하시고 그 죄를 지워주시는 것이다. 자백만으로 사죄가 가능한 이유는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가 열려있기 때문이다. 물론 구약시대에는 희생제사가 대신했다. 그

 
 
 
시편 31:10

[시31:10] 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다윗이 겪은 고초의 어떠함을 알게 한다. 성경 사무엘기에선 볼 수 없는 그의 괴로움이 여러 방식으로 나타난다.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사람임에도, 이렇게 극한 연단을 받으며 다듬어져 간다. 괴로움을 능히 감당해내는 그릇이 얼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