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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것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






*본문: 시편 46:10-11


* 생각의 중요성

사람의 생각은 영의 세계를 접하는 통로입니다.

하나님과의 사이에서는 ‘사귐의 동기로 집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영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것이 생각인데, 일상의 생각이 죄성과 저주의식으로 오염되어 감지기능을 상실한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런 생각의 속성을 뚫고 지성소 통로를 여는 방법이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래리 크리스텐슨 (Larry Christenson)의 말을 기억하십시오.

‘성령 안에서 삼위 하나님을 체험하며, “성삼위 하나님의 내주하시는 실재를 끊임없이 상기하면 당신의 삶에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 신령한 기쁨을 얻는 길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거나 얻으려고 만날 때가 아니라 사귈 때 사랑의 기쁨을 얻게 하십니다

당신은 주로 어떤 동기로 하나님께 나아가십니까? 사귐인가요, 필요인가요?

존 오웬이 말한 것처럼 “우리의 정서와 생각들이 하나님을 기쁨으로 향하면, 그것이 바로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며, 바로 그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명의 길을 보게 되는 은총이 다가옵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나라 창고엔 당신을 향한 ‘좋은 것들’과 ‘가장 좋은 것’이 쟁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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