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누가복음 22:31~34
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곤고한 일들은 계속되는 걸까요?
1. 사탄의 공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합니다(요 10:10).
예수님에게 훈련받은 제자들만이 아니라 예수님도 공격했던 사탄은 신자인 나 또한 노리며 공격하려 합니다.
하나님에게 근신하고 순종하면서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2. 사탄의 요구가 있습니다.
주님의 길에서 벗어나 있는 부분은 모두 사탄의 청구 대상입니다.
베드로에겐 두 가지 틈이 있었습니다.
1) 세속적 신앙관이며 2) 인본적 신앙이었습니다.
* 우리의 신앙생활에 연단이 불가피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3. 예수님의 중보가 있습니다.
30년 사생애 - 3년 반의 공생애 - 십자가의 구속 - 2천 년 간 중보
당시 제자들을 향했던 주님의 중보는 오늘 나에게도 향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사탄은 나의 틈을 보고 뭔가 요구하고 있을 수 있음을 기억하고
말씀으로 자신을 살피며 주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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