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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의 존재








*본문: 시 119:33-37


신앙인은 영생의 길을 걸어가는 ‘도상의 존재’입니다.

영생은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 안에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형식보다도 인격적인 관계입니다.

신실한 신자는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그 성품에 맞추려 하며 그와 가까이 하려고 힘쓰는 사람입니다.

* 이 과정에서 넘어지고 실패할 때 어떻게 하면 될까요?

* ‘매듭의 역설’에 관한 체험을 나눠보세요.

육신의 소리를 다루는 두 가지 방식이 스위치모드와 다이얼모드입니다.

* 스위치 모드의 약점은 무엇인가요?

인생이 새롭게 되려면 기존의 내면의 소리를 새로운 내면의 소리로 대체하고 반복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육신의 저항은 오직 진리와 성령으로만 넘어설 수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당신이 가장 효과를 본 대체 생각은 어떤 것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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