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1:8


딤후 1:8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바울은 복음으로 말미암은 고난을 수없이 겪었다. 고린도후서 11장엔 고난과 관련된 그의 자전적 고백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복음을 전하며 복음을 사는 데에 고난이 따르는 이유는 세상의 저항과 반발 때문이다. 장차 최종적 심판이 이르기 전, 하나님은 모든 영혼이 회개하고 구원얻기를 바라신다. 그 과정에서 복음 전하는 이, 복음을 살아내는 이로 하여금 인내로 세상의 압박을 감당하게 하신다.


선교지에 도착한 첫 날, 아우카족에게 무참히 살해당한 짐 엘리엇 일행은 총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용하지 않았다. 그 총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정글의 짐승을 대비한 무기였다. 날라오는 창과 화살을 그대로 맞으면서도 그네들은 사람들에게 그 총을 쓰지 않았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갔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기적의 현장만이 아니라 고난의 현장에도 역사한다.


복음 때문에 갇혀 고난을 겪는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권한다. 적지않이 축복을 위하여 하나님을 의지한다. 축복이라면 어마어마한 복이 있음이 분명하다. 영생이요 천국의 복이다. 그러나 그 복을 믿음으로 간수해야 하는 이 세상에선 어두움의 공격과 압박을 피할 수 없다. 세상과 불편함없이 짝하며 영생도 함께 얻는 편안한 길은 없다. 복음의 길에 고난이 있을 때 시험에 들지 않고 인내와 사랑으로 감당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구해야 한다. 세상 기세에 밀리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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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6:12-13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직접 일하시는 경우는 대부분 심판을 집행하실 때이다. 구원의 역사를 위해서는 사람을 택하셔서 훈련시키시고 사용하신다. 사도로 뽑힌 제자들은 예수님의 승천 이후 이

눅 6:5 또 이르시되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전 세계에서 개신교 비율이 가장 높은 북유럽은 안식의 개념이 분명하다. 일요일은 모두가 공평하게 쉬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휘게’(hygge)라 불리우는 라이프스타일에 바탕하기 때문이다. ‘웰빙’을 뜻하는 노르웨이어에서 비롯된 ‘휘게’는 ‘아늑한’이라는 의미도 가지는데 단순히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눅 5: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오순절 날 성령 받은 제자들을 두고 예루살렘 거민들은 ‘새 술’에 취했다고 했다. 잘 모르고 한 이야기이지만 표현 자체는 예수님의 의도를 잘 반영한 셈이다. 새 포도주는 묵은 부대가 아니라 새 부대에 넣어야 보관하는 데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묵은 부대는 발효과정의 압력을 감당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