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사사기 20:28

  • Writer: Admin
    Admin
  • Sep 16, 2021
  • 0 min read

삿 20:28 아론의 손자인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그 앞에 모시고 섰더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쭈기를 우리가 다시 나아가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일은 내가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시는지라



비느하스가 등장한다는 건 토막사건의 시기가 사사시대의 초기였음을 보여준다. 약 3백 50년간의 사사시대 중 초기부터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영적 붕괴가 급속도로 일어났음을 알려준다. 아울러 베냐민지파를 응징하기 위해 연합군이 비교적 빨리 소집될 수 있었던 배경도 설명된다.


유다를 선봉에 내세운 연합군은 두 번의 전투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고 패배한다. 의외의 타격을 당한 이스라엘이 비로소 금식하고 제사를 드리며 성찰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한다. 이 상황에 대한 하나님의 입장이 양비론에 있음을 암시한다. 즉 베냐민도 잘못했지만 나머지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님을 돌아보게 하신 것이다. 누가 더 매를 많이 버는가의 문제였던 것이다.


신자든, 비신자든, 혹은 신자 가운데서도 괜찮은 신자이든 아니든, 모든 이는 각자가 하나님의 법 앞에서 각자의 책임을 진다. 종종 우리는 더 못된 사람을 볼 때, 상대적 안도감을 가지며 비판에 앞선다. 그러나 하나님은 각자가 져야 할 책임이 있다고 하신다. 연합군이 부분적 전투에서 깨진 것은 자신들에게도 응징받아야 할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누가 뭐라하든, 누가 어떻게 하든 우선 나부터 확실히 주님의 공도를 걸어야 한다. 오늘은 그런 부분을 점검해야 한다.




Recent Posts

See All
시편 33:1

[시33: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여호와를 즐거워한다는 것은 가치관의 변화가 선행될 때 가능한 일이다. 잠시, 반짝하면서 즐거워할 수 있다. 소원한 일에 응답을 받거나 은사체험을 했을 경우다. 그러나 지속적인 즐거움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최

 
 
 
시편 32:1-2

[시32:1-2]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굉장한 은혜 중 하나가 죄를 자백할 때 자백만으로도 용서하시고 그 죄를 지워주시는 것이다. 자백만으로 사죄가 가능한 이유는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가 열려있기 때문이다. 물론 구약시대에는 희생제사가 대신했다. 그

 
 
 
시편 31:10

[시31:10] 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다윗이 겪은 고초의 어떠함을 알게 한다. 성경 사무엘기에선 볼 수 없는 그의 괴로움이 여러 방식으로 나타난다.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사람임에도, 이렇게 극한 연단을 받으며 다듬어져 간다. 괴로움을 능히 감당해내는 그릇이 얼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