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5:1-3

시 15:1-3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금전이나 이권이 일렁이는 상황에서 정직하게 행하기 쉽지 않다. 본성적으로 만연한 내로남불의 현실에서 자신에게 엄격한 공의를 실천하기 쉽지 않다. 모두가 일정 부분 결점을 지닌 인간관계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불평없이 품고 가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세상은 이런 풍조로 가득하다.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으며 사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악한 자에 처한 세상의 현실이다.


반면 주의 성산은 사정이 다르다. 정직과 공의, 오래참음이 주류이다. 하나님 없는 세계에선 이렇게 산다면 영락없이 호구다. 그러나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분명 살아계시며 금생과 내세를 주관하심이 분명하다면 그 분의 통치 원리를 따름이 가장 현명하다. 하나님과 인격적 신뢰가 형성되지 않으면 금생에서의 경건한 삶이 쉽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세상이 더 가깝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나의 두 발은 어디에 위치하는가. 내적 평안이 가득한 주의 성산인가. 난장판같은 세상의 싸움판인가. 다윗은 살벌한 전장터에서조차 평안하다 했다. 그의 영혼이 성산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임마누엘의 은총이다. 영혼의 지근거리에 있는 파트너가 누구인가에 따라 마음 상태도 달라진다. 반석 위에 있을 수도 있고 풍랑에 어지러울 수 있다. 여호와께서 내 곁에 계신다. 가장 가까이 계신다. 오늘도 거룩한 눈치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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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3:18-19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출애굽 1세대가 실패한 부분이 경외함이다. 그들의 초점은 하나님의 마음보다도 하나님의 능력에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늘 의심하고 불평하며 거역했다. 인격적 신뢰가 없었기에 문제가 닥칠 때마다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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