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출애굽기 12:35-36

  • Writer: Admin
    Admin
  • May 2, 2021
  • 1 min read

출 12:35-36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하여 애굽 사람에게 은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매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사 그들이 구하는 대로 주게 하시므로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



애굽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자진해서 은금패물을 주는 기이한 일이 벌어진다. 제 정신으로는 안 되는 일이다. 하나님께서 그런 마음을 가지게 하신 까닭에 일어난 일이다. 그간에 행한 노역의 삯으로도 볼 수 있지만 그 이상이다. 우선 물질 영역에서의 주권이 회복된 사례로 볼 수 있다. 원래 천지가 주님 것이다. 주님은 말씀하셨다. 학 2: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애굽의 열 재앙은 기실 진정한 주권자가 누구인지를 알게하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그 전능하신 주권자에게 속한 거룩한 백성임이 드러났다. 모세가 그 중심에 있었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이 땅 사이에서 속죄와 은총을 통하게 하는 중개의 통로임이 밝혀졌다. 이제 그들에게 행하는 일이 하나님에게 행하는 것과 같은 것이 되었다.


은금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 영광에 있다. 이 때 얻은 은금은 성막을 건조할 때 쓰였다. 하나님은 다윗에게도 은금을 몰아주신 적이 있었는데 그것 역시 솔로몬의 성전 건축에 쓰여졌다. 물질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수단이다.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어졌기에 물질 또한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여져야 한다. 이 이치를 터득한 사람에게 주님은 은금을 맡기시는 거 같다. 그래서 모두가 윈윈하는 행복이 있게 하신다. 은정 교우들에게 그 은혜가 충만하기를 소망한다.





Recent Posts

See All
시 12:6ㅣ1월 14일

[시12:6]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일곱은 완전수다. 그렇게 단련했다면 불순물들이 깨끗하게 제거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신뢰할만 하다. 혼탁한 세상에서 이렇게 붙들고 의지할 수 있는 지고지순한 기준이 있다는 것은 은혜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보가 아니다. 피난처이며 궁극적 안전지대이다. 1.하나님

 
 
 
시 11:4ㅣ1월 13일

[시11: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저자는 성전과 보좌를 분리한다. 성전은 임마누엘이고, 보좌는 초월이다. 세상은 어지러워도 하나님은 여전히 통치하신다는 뜻이다. 우리에겐 성전신앙과 보좌신앙 둘 다 필요하다. 하나님은 우리 곁에 계시지만 우리 수준에 머물

 
 
 
시 10:4ㅣ1월 12일

[시10:4]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10편은 악인들의 생각과 말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어느 면에선 악인들이 번성하는 곳이 이 세상이다. 심지어 하나님에게도 거침없이 도발한다. 그러나 성경은 최종적 심판자를 계시한다. 철학자 칸트는 지옥은 꼭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