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출애굽기 3:15

  • Apr 9, 2021
  • 1 min read

출 3: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



여호와, 또는 야훼로 발음하는 하나님의 이름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는 뜻을 지닌다. 알게 해달라기에 스스로를 구분하셔서 알려주신 표기이지 상식적인 이름의 패턴과는 차원이 다르다. 하나님은 창조하시고 이름을 붙여주시는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그 하나님이 가장 우리의 이해에 가깝게 하려고 제안하신 정체성 중 하나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초월과 내재, 두 가지 방식으로 존재하신다. 천상에도 계시지만 내 안에도 계신다.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초월자이시기도 하지만 내 영혼 깊은 곳에 좌정하시는 내재자이시다. 하나님은 천상천하를 향해 당신을 ‘정재우의 하나님’이라고 당당히 말씀하시리라 믿는다. 인생길에서 엎치락 뒤치락해온 부끄러운 존재이긴 하지만 틀림없이 그렇게 생각하실 것이다.


타락으로 지옥도가 되어버린 이 행성에 뛰어 들어오신 하나님, 죄성과 육성의 수렁에 허우적대는 인생을 위해 그 수렁으로 뛰어 들어오신 하나님, 오래 참으시고 기다리시며 한 영혼 한 영혼을 위해 맞춤 캐어하시듯 챙기시며 이끄시는 하나님, 본문은 우리 하나님이 그런 분임을 알려준다. 나는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다. 나는 그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 다른 날보다 그 분이 더 가까이 느껴진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52:8

[시52:8]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추적을 당하고 있는 도망자 신세임에도 다윗은 영적 정체성을 분명히 다진다. 주변 대부분이 사울의 시퍼런 서슬에 못이겨 다윗을 대적하는 위난의 상황은 두려움의 포로가 되게 할 수 있었지만 다윗은 그런 어둠을 과감히 뿌리친다. 자신을 하나님 집에 있는

 
 
 
매일 묵상ㅣ시편 51:5

[시51: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아담의 타락은 하나님과의 분리를 초래했고, 그 대가는 상상을 초월했다. 심성의 타락, 욕구의 타락, 삶의 타락을 불러왔다. 컴퓨터의 운영시스템(OS)이 망가지니 전체가 오작동에 빠진 것과 같다. 하나님이 인간존재의 중심에서 사라지면서 인류는 죄의 쳇바퀴에 빠져버렸다. 죄의

 
 
 
매일 묵상ㅣ시편 50:23

[시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는 하나님 앞에서 옳은 행위다. 사실 햇빛과 공기 만으로도 감사의 출발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 이외에 누리는 복, 주신 복들은 쌔고 쌨다. 그럼에도 대부분은 결핍에 집중한다. 생존본능 때문이다. 아버지없는 고아의 심리는 두려움이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