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데살로니가전서 5:2-3

살전 5:2-3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주의 날은 예수께서 재림하시는 날을 말한다. 그 날이 도둑같이 임한다는 것은 예고없이 갑작스럽게 도래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주의 재림은 평소에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최선의 상태는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다. 이는 교회출석이나 교회의 멤버십을 가지는 것 이상이다. 일상을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살아내며 늘 좁은 문, 좁은 길을 선택하는 결단의 연속을 말한다. 바울은 이런 자세를 깨어있는 것이라고 표현했다(6절).

예수님의 재림은 성도에겐 영광의 절정이 되겠지만 세상에는 멸망의 그물과 같은 사건이 될 것이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심판의 집행이 착수될 것이며 창조로부터 시작된 시간의 차원이 매듭되고 자연과학의 법칙을 넘어서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다. 어느 정도는 예측가능한 힌트를 주시기는 했다.

마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래서 세계선교의 시계는 재림의 징조를 분별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특히 미전도종족의 선교 현황이 그렇다. 모든 민족이 그들의 언어로 복음을 듣게 되면 - 일단 구원받을 기회가 주어진 것이므로 - 언제든 끝이 올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미전도종족의 완료시점이 그 때라고 못박을 수 없다. 그 때부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뜻으로 보아야 한다.

선교전문가들은 미전도종족의 언어로 복음전파가 완료되는 시점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망한다. 평상의 영성, 일상의 영성으로 깨어있다가 올림받기를 소망한다.

 

Recent Posts

See All

베드로후서 3:8-9ㅣ6월 15일

벧후 3:8-9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철학자나 물리학자들에게 시간 이해는 중요한 주제다. 과거와 현재, 미래로 단순 분

베드로후서 2:20-21ㅣ6월 14일

벧후 2:20-21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그리스도를 알았는데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는 배도를 경계한다. 이 때의 앎은 지식적이고 관

베드로전서 2:3ㅣ6월 13일

벧후 2:3 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 이단은 처음엔 비슷하나 갈수록 달라진다. 결국은 지어낸 말로 미혹하는 단계에 이른다. 진리의 무장이 허술한 상태에선 온갖 공을 들이면서 파고드는 이들의 작전을 물리치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들의 배후에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