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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50:20

렘 50:2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 그 때에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지라도 없겠고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찾아내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남긴 자를 용서할 것임이라

여호와의 은혜는 가없다. 죄악이 없을리없지만 용서로 이스라엘과 유다의 죄악을 지우신다. 그렇게 되기까지 그들은 연단의 과정을 지난다. 연단이 닥치기 전에 용서를 구하는 자가 드물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흰 눈처럼 죄를 지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은 복이다. 바벨론은 징계의 막대기로 쓰임받지만 결국은 역사에서 사라진다. 용서의 기회도 없었기 때문이다. 국력이 약해져서, 혹은 내부의 분열 등등으로 분석하지만 실상 그 근저에는 그런 현상을 야기케하는 죄와 저주의 법이 작동한 것이다.

하나님의 용서는 완전하다. 용서가 임하면 죄를 찾을지라도 찾을 수 없다. 하나님의 용서는 완전하다. 그러나 이 용서를 받아들이는 데에도 믿음이 필요하다. 사탄은 그런 믿음을 흔든다. 계속해서 두려움에 빠지도록 죄책감이나 죄의식으로 마음을 흔들어댄다. 용서의 자리에서 사죄의 은총을 얻었어도 믿음으로 붙들지 않으면 사탄의 참소를 감당해내기 쉽지않다. 보혈의 능력에 대한, 속죄의 은총에 대한 믿음을 견고하게 해야 한다.

감사의 마음은 내가 여전히 참소의 그늘에 있는지, 아니면 사죄의 은총 아래 있는지 구별케하는 바로미터이다. 회개없는 감사는 방종에 속하지만 깨달음에서 오는 감사는 믿음의 표식이다. 깨달음에서 오는 회개도 표식이 뒤따른다. 회심에 따른 변화다. 중생을 체험할 때도 회심이 뒤따르지만 신앙 여정 중에도 회심은 작동한다. 잘못을 깨닫고 거기에서 돌이키는 구체적 전환이다. 회개와 회심은 회복을 가져온다.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며 평강과희락의 회복이다.

기다리는 쪽은 하나님이시다. 늘 애타게 당신의 길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 탕자의 아버지같다. 오늘도 아버지되신 여호와 하나님의 용서에 감사하며 한 발짝 더 다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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