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내면의 소리 VS. 영의 소리

요 15:9~11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사람의 내면에는 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리고 있습니다. 내면의 소리는 긍정만이 아니라 부정의 울림도 강한데 우리의 삶을 힘들게 하는 소리를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소리들은 강펀치는 아니지만 계속 얻어맞을 경우 비슷한 낭패를 보게 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내면의 소리를 거두고 영의 소리를 듣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영의 소리는 내면의 소리가 진치고 있는 무의식보다 더 깊은 곳에서 나오는 소리입니다.

1. 먼저 카운터링을 하는 게 필요합니다.

“나는 단점 투성이야”에 대해 “__________________________”

“난 언제나 실수만 해”에 대해서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

2. 그와 함께 영의 소리를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영의 소리는 진정한 아버지의 소리 & 사랑의 창조주의 소리입니다.

유진 패터슨은 우리가 무엇 때문에 만들어졌다고 했나요?

3. 영의 소리를 발하시는 주님과의 인격적인 교통에 들어가야 합니다.

영의 소리에 익숙해질 때 마음에 나타나는 현상은 무엇인가요?

그런 현상이 없거나 덜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점검포인트

1) 부정적 소리의 실체를 파악하고,

2) 거기에 대해 말씀은 무어라고 하시는지 찾으며,

3) 내면의 소리가 노크할 때 영의 소리로 받아쳐야 합니다.

예수님의 임재의 품 안에서 신령한 기쁨으로 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