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시편 148:5-6

  • Jul 15, 2020
  • 1 min read

시 148:5-6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그가 또 그것들을 영원히 세우시고 폐하지 못할 명령을 정하셨도다

물리학자들이 물리현상을 설명하는 방식은 실로 놀랍다. 그 복잡계를 몇 개의 수식으로 정리를 해내고 심오한 핵심을 파악하는 통찰력은 인간이 만물의 영장임을 느끼게 한다. 그런 그들조차도 결국은 더 설명할 수 없는 어떤 지점에 도착하게 되는데 그 때 둘 중의 하나를 택한다. 모른다, 아니면 추정한다.. 이다. 그리고 대부분 그 추정을 기정사실로 간주하는 경향에 빠져든다. 창조주를 모르기 때문이다.

간단한 유리병 조차 만든 이가 없다고 할 수 없는데 신체나 만상의 조화가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엄청난 모순을 자연스레 말한다. 그리고 현상 자체에 대한 기막힌 분석과 천재적인 설명으로 그 모순을 포장하면서 인격적이고 지적인 창조자의 존재 가능성을 애써 외면한다. 성경은 그 문제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 첫장 첫 절부터 바로 핵심을 전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창 1:1).

성경은 창조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말한다. 해와 달과 별들이 있는 하늘과 그 위에 또 다른 하늘을 지으시고 폐할 수 없는 원리로 유지 보존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 권한다. 찬양은 믿음의 열매다. 믿음과 신뢰가 없다면 찬양하기가 쉽지 않다. 오늘 시인은 내 마음이 그 영역에 들어가 있는지를 살피게 한다. 찬양함은 이성이나 지성을 넘어선 은혜의 영역에서 온다. 은혜의 길이 계속 열려 있기를 구한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40:1-2

[시40:1-2]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 같은 상황이 닥칠 수 있다. 억울하면서도 걸머질 수 밖에 없는 곤혹스런 경우다. 그러면서도 계속 가라앉게 하는 일들이 이어지는 경우다. 내

 
 
 
매일 묵상ㅣ시편 38:20-22

[시38:20-22] 또 악으로 선을 대신하는 자들이 내가 선을 따른다는 것 때문에 나를 대적하나이다.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속히 나를 도우소서 주 나의 구원이시여 악으로 선을 대신하는 자들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교언영색과 궤변은 일상이 된지 오래다. 이들은 선을 미워한다. 자기네와

 
 
 
매일 묵상ㅣ시편 37:22

[시37:22] 주의 복을 받은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들은 끊어지리로다 주의 복과 주의 저주를 가르는 분깃점은 하나님의 법에 대한 순종 여부이다. 그 구분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곳이 신명기 28장이다. 거기엔 순종과 불순종의 대조적인 결과가 세밀하게 언급되었는데, 사실상 인간의 인생사에 벌어지는 빛과 그림자, 기쁨과 고통의 원인들이 알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