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신명기 26:2

신 26: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에서 그 토지의 모든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그것을 가져다가 광주리에 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가나안에 들어가 경작한 소산의 첫 열매를 성소의 제단 앞에 놓으라 하신다. 그리고 출애굽의 은혜와 가나안을 기업으로 얻게 하신 하나님을 향해 경배를 드리라 명한다. 물질의 헌신은 소유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마음과 그 분에게 삶을 의탁하는 신뢰에서 우러나오는 신앙고백이다.

현실적인 필요가 늘 압박하는 현실에서 첫열매나 십일조를 드리는 것과 같은 물질헌신이 쉬운 것은 아니다. 물론 하나님은 그런 신앙고백적 결단과 헌신에 축복으로 응답하시지만 대부분 그 고비를 넘는 과정에서 내적 씨름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일단 그 고비를 넘어서면 마음에 형성된 신뢰관계가 외적으로 확인되는 의미가 있다. 성경에서 물질헌신을 언급할 때 중요하게 보는 대목이다. 누가 주인인가 하는 것이다.

구약시대에 출애굽과 가나안 정복은 현실적으로 일어난 사건이었다. 애굽의 종살이하던 민족이 가나안 땅의 지주가 되었다. 천지의 주권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른 까닭이었다. 그 신뢰는 예배드림과 물질헌신으로 표시되었다. 신약시대는 사탄의 종으로부터의 자유와 천국과 영생의 은총을 받은 시대다. 그 일을 이루신 예수님 역시 신뢰의 표시를 보기를 원하신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요엘 3:21ㅣ2월 29일

욜 3:21 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 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갚아 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에 거하심이니라 유다가 피를 흘린 이유는 심판때문이다. 심판을 받은 이유는 우상을 숭배했기 때문이다. 우상숭배는 하나님에게 배신이었다. 경고도 있었고 회유도 있었다. 그러나 듣지를 않았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심판이 불가피했다. 이 때의 피흘

요엘 3:10-11ㅣ2월 28일

욜 3:10-11 너희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지어다 낫을 쳐서 창을 만들지어다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 사면의 민족들아 너희는 속히 와서 모일지어다 여호와여 주의 용사들로 그리로 내려오게 하옵소서 화평의 시대에는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든다. 그러나 심판의 시대에는 거꾸로다. 싸워야 하고 지켜내어야 하는 시대다. 이해

요엘 2:23ㅣ2월 27일

욜 2:23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욜 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회개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