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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4:22-23

  • May 7, 2020
  • 1 min read

신 14:22-23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이스라엘은 매년 소산의 십일조와 매 삼년 구제의 십일조를 드렸다. 바울은 고린도에 보내는 편지에서 성도들에게 있는 것은 하나님께 받은 것임을 명시했다(고전 4:7). 십일조는 그 은혜에 대한 감사와 물질에 대한 주권을 인정해드리는 의미를 지닌다.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지만 신뢰의 표시로 그 중 하나만 달라하신다. 그래서 십일조는 내가 임의로 처리할 수 없는 명백한 하나님 소유다.

십일조가 율법에 규정된 까닭에 율법이 폐지된 신약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가하는 의견들이 돌출한다. 예수님은 이 대목에 대해 가이드를 주신 적이 있다.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동물의 피로 속죄받던 시대에도 감사와 신뢰의 표시로 드렸다면 하나님의 아들의 피로 속죄받는 시대에 더 못해서는 안될 것이다. 구약시대가 율법으로 행하는 시대라면 신약시대는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헌신하는 시대다. 율법의 핵심은 하나님 사랑에 있다. 은혜는 그 사랑을 더 풍성하게 한다. 구약과 신약의 차이는 두려움으로 하는가 사랑으로 하는가에 차이가 있다. 십일조는 사랑의 문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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