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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2:11

May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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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12:11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실 그 곳으로 내가 명령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지니 곧 너희의 번제와 너희의 희생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가 여호와께 서원하는 모든 아름다운 서원물을 가져가고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다. 그 이전에는 당신을 계시하시는 선에서 활동하셨다. 에녹이나 노아 때가 그랬다. 이제는 특정한 공간을 정하시고 사람들과 소통하시며 창조의 질서를 상기시키시고 주권의 회복을 선언하신다. 세계 어디든 안 계신 곳이 없는 분이시지만 가나안 땅, 그 중에서도 예루살렘에 지속적인 접견장소를 지정하신다.

아담의 타락으로 닫혔던 영원한 세계가 다가왔다. 민족단위에서 이스라엘은 그런 세계를 처음으로 접한 민족이 되었다. 하나님의 존재와 호불호를 알게 되었다. 종살이하던 보잘 것없는 민족이었지만 열방을 향하여 영향력있는 민족이 되게 하신다. 그 지위를 유지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라 하시고 성전에서 당신을 섬기라 명하신다.

삶의 자원을 세상에 둘 것인가 하나님에게 둘 것인가를 선택해야 하는 때가 수시로 찾아온다. 천국을 보지못했기에 자꾸 비교치를 세상에 두려는 경향이 생긴다. 아무개의 출세와 재산, 세상의 스카이라인과 힘의 위세들... 그래서 자원을 스피릿이 아닌 스펙에 두려한다. 이스라엘이 빠졌던 함정이다. 그네들은 주변 강대국의 위세와 주변 문화의 화려함 때문에 우상에 빠졌다가 낭패를 보았다. 하나님은 당신의 길을 따르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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