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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1:31

신 11:31 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이 그들의 신들을 섬기는 곳은 높은 산이든지 작은 산이든지 푸른 나무 아래든지를 막론하고 그 모든 곳을 너희가 마땅히 파멸하며 그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불사르고 또 그 조각한 신상들을 찍어 그 이름을 그 곳에서 멸하라

신 12:5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계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가나안 사람들은 그 땅을 우상의 터전으로 변질시켰다. 우상은 창조주가 되신 하나님에게 반역하는 거짓 신이다. 실상은 깎아만든 나무나 돌이지만 사탄의 도구로 쓰이면서 사람들 사이에 자리잡았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신 이유는 진정한 주권자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드러내시기 위함이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존재와 임재를 상징하는 성전을 짓게 하시려고 택하신 땅이 가나안이다.

가나안은 정화되어야 했다. 그곳은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만세 전부터 택정을 받은 곳이기 때문이다. 당장의 신명기세대는 성전계획에 대해 자세히 몰랐지만 출애굽과 가나안 정복은 성전과 예배를 통한 하나님의 주권의 회복에 초점이 있었다. 우상의 터는 성전으로 바뀌어야 하고 거짓은 진리로 대체되어야 했다. 이런 변화는 나의 내면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나야 한다.

사탄의 체계를 따랐던 나의 마음은 성령께서 거하시는 전으로 바뀌고, 세속적 가치관은 복음적 가치관으로 바뀌어야 한다. 모세는 거짓에 속한 것들을 ‘파멸하며’, ‘깨뜨리고 불사르며’, ‘찍어 멸하라’고 말한다. 이런 전격적 변화를 회개라 한다. 평생 해야 할 작업이기도 하다. 나의 마음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대속을 통해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함받은 곳이다. 그 이름에 나는 다시 충성의 마음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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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22:14 아히멜렉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의 모든 신하 중에 다윗 같이 충실한 자가 누구인지요 그는 왕의 사위도 되고 왕의 호위대장도 되고 왕실에서 존귀한 자가 아니니이까 아히멜렉이 사울에게 진언하고 있다. 추상같은 때에 목숨을 건 일이었지만 진실을 이야기한다. 모두가 왕의 광기가 두려워 입을 다물고 있을 때였다. 이 진언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삼상 22:2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다윗을 중심으로 아둘람공동체가 세워진다. 환난 당한 자들과 마음이 원통한 자들로 인생의 출구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다윗에게서 그 출구를 보았다. 그래서 정치적으로 수세에 몰리는 다윗임에도

삼상 20:42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니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기득권을 포기한 우정, 아버지와의 분리를 각오한 우정으로 다윗은 살았다. 결국 이 우정이 훗날 다윗을 왕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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