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0:12~13

신 10:12-13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불러내셨다. 애굽에서 가나안으로의 이동 과정에서 하나님의 존재는 충분히 증명되었다. 충분히 따르고 섬겨야 할 분임이 드러났다. 이제 하나님은 그들에게 사랑하며 순종할 것을 요청하신다. 그것은 보상이 아니라 잃어버린 창조질서의 회복이었다. 13절은 하나님의 규례가 이스라엘의 행복을 위해 주어진 것임을 분명히 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대속을 통해 나를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게 하셨다. 가나안과 같이 썩어없어질 부동산과 차원이 다르다. 하나님은 또한 나를 죄와 저주의 압제에서 자유하게 하셨다. 여전히 남아있는 부패한 본성과 씨름하고는 있지만 그리스도로 인한 자유자로서 씨름한다. 예수님의 보혈은 나의 신분을 세탁하여 공중의 권세잡은 영을 따라 살았던 나를 위대한 하나님의 자녀로 바꾸었다.

이 은혜를 주신 하나님이 나에게 사랑을 요구하시며 당신의 질서를 따르기를 원하신다. 더 큰 나라, 더 높은 질서에 속했음을 실감하는 것을 깨달음이라 하고 그 실감한 바를 실천하는 것을 순종이라 한다. 성령님은 이 과정을 도우신다. 사람의 이성이나 인간적 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나안이라는 부동산없이 이루셔야 하는 일이기에 제삼위 하나님께서 직접 출동하셨다.

*성령님 오늘도 하나님 나라를 확신하며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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