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iny & Encounter


출 3:4-10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9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비전은 데스티니가 성취된 모습입니다. 즉 데스티니가 얼마나 꽃피울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비전입니다. 비전을 바라봄이 작동하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바라보긴 했지만, 좀 느즈막히 진짜 데스티니를 발견한 두 사람이 있습니다.

1. 모세가 돌아 간 길

모세의 데스티니는 출애굽이었습니다, 나이 40에 자신의 뿌리를 알게 된 모세가 애굽의 영화를 내려놓고 동족해방을 시도하다가 그만 살인자가 되어 미디안광야로 도피, 거기서 40년 세월을 보냅니다. 모세는 실패자였습니다.

미디안의 40년은 모세의 내면에 무덤이 만들어진 시기였습니다.

또 한 가지, 데스티니는 내가 거친 연단들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내가 배우고 접했던 것들은 대부분 연관을 이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앤 롤링이 나눈 ‘실패의 유익’을 생각해보세요.

*나의 내면에 무덤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또 어떤 무덤들이 더 필요할까요?

2. 엘리야가 걸어간 길

갈멜산에서 불 받은 엘리야는 그 직후 죽기를 구합니다. 하나님은 모세가 미디안광야에서 죽었듯, 엘리야 역시 죽음의 광야를 거치게 하십니다. 엘리야는 그의 유별난 열심이 하나님의 의중을 헤아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소통의 길을 트십니다.

1) 바람과 불과 지진의 수준에서 2) 세미한 인격적 소통의 수준으로 인도하십니다.

엘리야의 데스티니는 승천을 통해 증거의 사명이 얼마나 값진지를 보여주는 것과 사람을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열심이 필요하지만 마음의 눈을 가리워서는 곤란합니다. 그런 경우는 없었는지요?

3. 대가가 필요한 은총

엘리야 역시 모세처럼 진짜 만남을 통해 결정적 데스티니를 분별합니다. 구별된 시간, 구별된 장소, 구별된 과정이라는 코스트가 치루어질 때 내게 태인 길의 출발점에 도달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실패감과 무능감을 극복하고 그 분하고 조우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십시오.

뭘 겪었는지/배웠었는지를 살피고 Encounter를 갈망하면서 하나님과의 접견을 가져보세요.

*막연한 희망과 바램은 돌고돌게 하기 쉽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 되시는 주님께 선명한 이끄심을 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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