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56-57


요 6:56-57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예수님의 살과 피는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를 의미한다. 여기서의 먹고 마심은 간식이 아니라 주식이다. 안먹고 안마시면 죽는다는 의미인 동시에 먹고 마시면 그로 인해 산다는 뜻이다.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 아니면 허덕이다가 죽을 사람처럼 십자가를 붙드는가. 세상에 속한 이들은 돈과 지위를 주식으로 한다. 그러다가 간식처럼 예수님의 살과 피를 곁눈질 한다. 본문은 내가 그들과 다른 건 분명한가를 묻는다.

그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주님 안에 거하는 은혜가 임한다. 아기가 엄마 품에 그윽하게 안기는 분위기다. 십자가의 은혜가 주식인 사람은 젖 뗀 아이가 엄마의 품에 있음과 같게 된다. 내 영혼에 이런 그윽함과 평온이 지배적이지 못하면 불량음식을 먹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시 131: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예수님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셨다. 아버지가 그 분 안에, 그 분이 아버지 안에 거하셨다. 풍랑 중에도 잠을 주무신 이유이다. 나는 그 분 안에 있는가.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그 분 안에 머물게 된다. 간식이 아니라 주식 수준이어야 한다. 영혼의 식자재를 다시 살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말씀의 식탁 앞에 머물며 여종이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은혜를 갈망한다.

*제 영혼이 늘 엄마 품에 안겨있는 젖 뗀 아이와 같이 고요하고 평안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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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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