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요한복음 6:37

  • Jan 23, 2020
  • 1 min read

요 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아버지는 아들을 통해 만난다. 택함받은 사람은 아버지를 만나기 전에 먼저 아들을 만나게 하신다. 아들을 받아들인 자는 아버지의 예정 가운데 있었다는 말이다. 그러기에 아들에게 오는 사람은 쫓겨나지 않는다. 두 가지 은혜가 보인다. 하나는 잘못이 있어도 징계할지언정 내치지 않으신다는 사실이다. 기왕 올린 호적은 파내시지 않는다. 또 하나는 아들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를 만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 절대자를 만날 수 있다는 말은 모두 거짓인 셈이다.

그러므로.. 아들이신 예수님은 나와 함께 하고 계시다. 못나고 추한 데도 나와 함께 하신다. 나의 성장과정이나 과거가 어떻든, 현재의 모자람이 많든 적든 예수님은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존재 깊은 곳으로부터 붙드신다. 폴 틸리히는 하나님을 떠난 인간존재의 바닥이 불안이라 했는데, 중생한 나의 존재의 바닥은 예수님이시다. 불안했던 존재가 예수님을 만나서 평안을 누리는 은혜를 입었다.

더욱 감사한 것은 내쫓지 않으실 뿐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의 문을 열어주셨다는 사실이다. 천국에 이르렀을 때, 그 완전함과 풍성함을 만끽하겠지만 지금 이 땅에서도 그 맛을 보게 하신다. 맏아들로 인해 나도 아들들 중에 속했기에 누리는 복이다. 나는 그 복이 이 땅에 흐르는 통로다. 환경이 나를 흔들지만 내 안에 열린 하늘은 오히려 환경을 흔들 것이다. 내게는 아버지의 사랑이 흐르고 임마누엘의 은총이 역사한다. 나도 하나님의 아들이다.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할렐루야~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38:20-22

[시38:20-22] 또 악으로 선을 대신하는 자들이 내가 선을 따른다는 것 때문에 나를 대적하나이다.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속히 나를 도우소서 주 나의 구원이시여 악으로 선을 대신하는 자들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교언영색과 궤변은 일상이 된지 오래다. 이들은 선을 미워한다. 자기네와

 
 
 
매일 묵상ㅣ시편 37:22

[시37:22] 주의 복을 받은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들은 끊어지리로다 주의 복과 주의 저주를 가르는 분깃점은 하나님의 법에 대한 순종 여부이다. 그 구분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곳이 신명기 28장이다. 거기엔 순종과 불순종의 대조적인 결과가 세밀하게 언급되었는데, 사실상 인간의 인생사에 벌어지는 빛과 그림자, 기쁨과 고통의 원인들이 알

 
 
 
매일 묵상ㅣ시편 36:2

[시36:2] 그가 스스로 자랑하기를 자기의 죄악은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악인들의 특징을 묘사한 대목이다. 죄악 중에서도 자기는 괜찮을거라 생각한다는 것인데 사탄이 주는 거짓 미혹에 묶이는 현상이다. 사람의 내면을 향한 사탄의 활동은 전방위적이다. 파고들 수 있는 틈만 보이면 온갖 거짓을 심어놓는다. 가해자에게는 몰염치로,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