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요한복음 3:1-2

  • Jan 7, 2020
  • 1 min read

요 3:1-2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바리새인은 종교를 상징한다. 종교는 중생과 다르다. 중생은 생명이다. 죠에라 불리우는 그 생명은 생명이되 영생에 속하는 생명이다. 그리고 죠에의 본질은 하나님과의 연합에 있다. 하나님과의 사랑의 연합이다. 그리스도의 대속을 통해서 하나님과 연합하는 은혜를 얻지 못하면 결국 종교의 수준에 머물 뿐이다. 본문에서 니고데모는 종교를 상징하고 예수님은 생명을 상징한다. 종교에 속한 사람과 생명에 속한 사람은 각기 다른 나라에 사는 것과 같다. 세상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이다. 하나는 멸망할 나라이고 다른 하나는 영원한 나라이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을 사랑할 거라고 생각했다. 신구약중간사를 보면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당하는 것을 견디지 못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그들의 뚝심은 대단했다. 니고데모에게서볼 수 있는 것처럼 그들은 하나님에 대해 알았고 표적도 분별하는 분별력이 있었다. 종교의 능력이다. 지식도 있고 행위도 있었다. 그러나 영생은 아니었다. 죠에의 차원으로 거듭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종교의 한계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 구원받지 않은 채 하나님에게 최대한 다가 갈 수 있는 한계치를 보여준 사람들이 바리새인들이다. 행위가 탁월했지만 여전히 생명의 서클 안에 들지는 못한 것이다. 나는 진정 거듭났는가.

나는 진정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과 연합한 존재로 다시 태어났던가. 예수께서 나를 보실 때 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맞는가. 정녕 종교인이 아니라 영생을 소유한 거듭난 자녀가 분명한가. 이 아침에 니고데모는 새삼 내 영혼의 좌표를 근원적으로 점검하게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 굳게 붙들며 성령 안에서 기쁨과 감사로 이 한 몸 드리며 평생 사랑으로 동행하기를 소원합니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58:3

[시58: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하나님과의 교감을 잃어버린 인간은 상실감에 그치지 않고 사악한 쪽으로 치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길을 제외한 모든 길이 악으로 행하는 길이다. 그 유일한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불가피하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쪽에 서게된다. 단 하나의 그 길을 가야한다. [마12:3

 
 
 
매일 묵상ㅣ시편 57:7

[시57: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가장 극심한 위기 상황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배가 솟아나온다. 57편은 그런 경배의 영권이 현실을 압도하는 찬양시편이다. 그렇다. 찬양과 경배는 이런 때 드려져야 한다. 믿음의 참 됨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불 사르려 하는 자들의 창과 날카로운 칼 중에도 비

 
 
 
매일 묵상ㅣ시편 56:1

[시56:11]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하나님은 자애로우신, 곧 헤세드의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어떻게든 돌보신다. 특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믿음에 반응하는 방식으로다. 믿음은 하나님의 헤세드가 작동하게 하는 촉매다. 다윗은 그걸 체득한 거 같다. 그냥 하나님의 헤세드에 사로잡힌 사람같다.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