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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8:24-25


레 18:24-25 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더러워졌고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으로 말미암아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주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동성애와 수간, 근친상간 등 가나안 원주민들의 성적타락을 지적한 모세는 그들이 하나님의 눈에 찍혔고 땅을 더럽히는 죄악을 지었음을 천명한다. 그들이 지은 죄가 쌓여 그 땅에서 쫓아내야 하는 때에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에 다가간 것이다. 이런 타이밍은 아브라함 때부터도 근 400여년 예비되어 온 것이다.

창 15:1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아담의 타락으로 사탄의 체계가 세상에 들어오면서 세상은 사탄이 부추기는 온갖 더러운 일들로 가득하게 되었다. 그래서 점점 더 죄업이 쌓여가고 그 죄업으로 인한 저주는 더 강해지고 결국은 모든 것이 불에 타서 녹아지는 종말적 심판을 향해 치닫고 있는 것이다.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난 일들로 더러워지지 않게끔 영혼과 걸음을 간수해야 한다. 내가 추구해야 하는 길은 거룩에 있다. 말씀으로 구별된 길을 가는 것이다. 동성애를 비롯, 말씀에서 벗어난 경향들이 갈수록 거세지는 세상이다. 아마도 이런 경향은 주의 날, 즉 주님 재림하실 때까지 계속 기승을 부릴 것이다. 신앙의 절개가 절실한 세상을 살고 있는 셈이다. 그 절개로 좁은 문, 좁은 길을 꿋꿋이 가야한다.

*갈수록 도덕적으로 혼미해지는 세상에서 믿음의 절개를 지키며 거룩을 이루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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