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27-128


시 119:127-128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 곧 순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범사에 모든 주의 법도들을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심판을 좌우했던 것은 롯의 존재였다. 롯은 의롭다 여김을 받은 사람이다. 의롭다는 것은 완벽하다기보다 주의 법도를 따르려 하였기에 주어진 은혜였다. 그는 불법을 싫어했다.벧후 2:7-8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하나님은 심판 전에 그를 건지신다.

시인은 주의 법은 사랑했고 그 법을 어기거나 벗어난 행위를 거짓으로 간주하고 미워했다. 그는 무법과 불법으로 인해 심령이 상하였다. 심령이 상했다는 것은 아팠고 안타까웠다는 뜻이다. 이런 마음은 주의 법에 대한 나의 태도의 깊이를 반영한다. 주의 법을 순금보다 사랑하면 나나 세상의 불법에 대해 상한 심령을 가지게 된다. 죄에 대한 미움과 사람에 대한 상함, 둘 다 가지게 되는 것이다.

지금 이 지구라는 행성은 그런 심령을 지닌 사람들 때문에 아직까지 대환난에 휩쓸리지 않고 있다고 봐야 한다. 소돔 심판 전에 롯을 불러내신 것처럼, 대환난과 심판 전에 의인을 불러내시는 종말의 파노라마가 펼쳐질 날이 오게 될 것이다. 순금은 세상에서 최고로 여기는 것이다. 그 순금보다 주의 법을 더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내내 이 마음으로 나 자신과 영혼들과 세상을 대해야 한다.

*순금보다 주의 법을 더 귀히 여깁니다. 그 법을 세우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랑으로 법도를 따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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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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