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레위기 14:17-18

  • Sep 4, 2019
  • 1 min read

레 14:17-18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정결함을 받을 자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오른쪽 엄지 발가락 곧 속건제물의 피 위에 바를 것이며 아직도 그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그 정결함을 받는 자의 머리에 바르고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하고

나병환자의 정결을 확증하는 제사의 규례를 소개한다. 나환자는 부정한 자로 간주되고 진영에서 격리되었다. 그런데 그 병이 사라지는 일이 생기면 제사장의 검진이 끝난 후 진영으로 복귀하기 전 정결을 공식적으로 확증하는 제사를 드린다. 그 때 핵심절차는 제물의 피를 오른 엄지발가락, 오른 른 쪽 귓부리에 바르고 그 위에 제물의 기름을 덧바르는 것이다. 피가 먼저이고 기름이 그 다음이다.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고 사람들로부터 소외된 상태의 회복은 피와 기름을 바르는 것으로 시작된다. 죄와 질병과 저주는 피와 기름으로 넘어설 수 있는 것이다. 당연히 피는 예수님의 보혈을, 기름은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상징한다. 피가 있는 곳에는 성령께서도 역사하신다. 피값이 치루어진 바 그 열매를 거두시고 챙기시려 하기 때문이다. 십자가 사건 이후에 오순절 성령강림이 이어진 까닭이다.

피를 바른다는 것은 대속의 은혜를 절절이 깨달음을 의미한다. 내 마음에 피를 발라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 바탕에 성령을 내리신다. 비로소 하나님께 용납받는 자가 된다. 히브리서의 표현에 의하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제사장은 그 기름을 치유받은 자의 머리에도 바른다. ‘성령의 주되심’에 순복하는 패턴이다. 손과 발과 귀, 나의 일상에 피와 기름을 발라야 한다. 나의 머리에는 기름을 발라야한다. 하나님에게 용납될 뿐 아니라 쓰임받기 위해서다.

*날마다 보혈의 공로와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구하며 영광을 드리는 삶에 진력하게 하시옵소서.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5:1

[시15: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마치 산상수훈의 시편 버젼을 읽는듯 하다. 하나님은 늘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방점을 두신다. 언뜻 행위가 두드러지나 내면이 구비되지 않으면 하기 어려운 일들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나님과 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그래서

 
 
 
매일 묵상ㅣ시편 14:1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아담의 타락은 하나님과의 분리를 가져왔고 이 분리로 인간은 궁극의 선을 잃어버렸다. 그로인해 마치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죄악을 넘나들며 거짓을 진리처럼 속이거나, 혹은 스스로 속으며 살게 되었다. 세상에는 이같은 어리석음이 가

 
 
 
매일 묵상ㅣ시편 13:4

[시13: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대적들이 기뻐한다는 것은 내가 망했다는 얘기다. 다윗은 그게 두려웠다. 그 두려움 때문에 전전긍긍하기도 했다. 그런데 지나고보니 그 대적들은 사라졌고, 사망의 잠을 자는 건 그들이었다. 닥쳤을 때는 어떻게 하나 했는데 그 때마다 주의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