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빌립보서 1:29

Aug 4, 2019
1 min read

빌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빌립보교회를 비롯한 초대교회는 갈수록 거센 핍박에 직면하게 된다. 이미 자신이 감옥 안에 있거니와 예수신앙으로 인한 고난이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다가오는 상황에서 바울은 고난을 대비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신 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감당할 때가 되었다. 이 고난은 믿음을 지키기 위한 고난인데 그리스도께서 주신 은혜는 이를 충분히 감당하게 한다는 것이다.

로마제국에 의해 고통과 죽음에 직면했을 때 초대교회 성도들은 찬양하며 순교의 길을 걸어갔다. 그 때 그들이 불렀던 찬양 가사 중에 이런 대목이 자주 불리웠다고 전해진다. “프로 크리스투스, 프로 크리스투스”, 번역하면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리스도를 위하여”라는 가사다. 십자가를 통해 영생을 얻은 그들은 그 영생을 간직하고자 그 영생을 주신 그리스도에게 줄을 섰다. 고난이 있을지라도 그리스도에게 줄을 섰다.

세상은 본질적으로 그리스도를 미워한다. 근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당연히 그리스도인도 미워한다. 요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좁은 문, 좁은 길을 간다. 찬양하며 감사하며 그 길을 간다. 이미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받았고 영생과 천국을 얻었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찬양하며 감사하며 영생의 길을 간다.

*십자가를 통한 사랑과 은혜가 감사합니다. 그 사랑과 은혜로 소명의 길을 꿋꿋이 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90:4

[시90: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하나님의 시제와 사람의 시제는 당연히 차원다르다. 세상의 천년이 주에게는 밤의 한 순간이다. 특히 영원의 관점에선 인간의 역사 전체라해도 하나님에겐 한 순간에 불과하다. 그래서 우리는 재림이 언제인가 설왕설래하지만, 성경은 그저 ‘곧’ 이라고 한다. 주님에게 ‘곧‘이

 
 
 
매일 묵상ㅣ시편 89:26

[시89:26] 그가 내게 부르기를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의 바위시라 하리로다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고백이다. 하나님과 합한 마음을 지녔던 그였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언약을 지키며, 늘 하나님 편에 서려했던 사람이다. 완벽이 아니라 지향의 마음을 놓지 않은 것이다.사울과 금방 비교되는 부분이다. 그의 후손이 다윗의 길을 떠났을

 
 
 
매일 묵상ㅣ시편 88:12-13

[시88:12-13] 흑암 중에서 주의 기적과 잊음의 땅에서 주의 공의를 알 수 있으리이까 여호와여 오직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이르리이다 88편은 전체적으로 어둡다. 흑암과 잊음이 있는 반면, 소망은 희미하게라도 언급되지 않는다. 그럴 때는 토설하는 것이 상책이다. 이른바 감정의 기도다. 있는 그대로, 가진 그대로를 토로하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