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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7:10-11

  • Writer: Admin
    Admin
  • Jul 13, 2019
  • 1 min read

시 107:10-11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 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나라의 법이다. 나라 법을 어기면 벌금을 내거나 구금이 되어 대가를 치루듯 하나님 나라의 법을 어기면 그 법을 어긴데 대한 대가치룸을 피할 수 없다. 많은 나라가 있지만 그 중 하나님 나라는 최상위 나라이며 많은 나라의 법이 있지만 하나님 나라의 법은 최상위 법이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만유의 주재이시기 때문이다. 인생과 세상에 곤고한 일과 쇠 사슬에 매인 일이 많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일이 많은 까닭이다.

각성과 회개가 중요한 것은 이 죄를 용서받게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사실을 깨닫고 그것이 죄임을 인정하며 그 길을 다시 가지 않기로 작정하고 용서를 구하면 죄사함을 받는다. 그러면 그동안 죄과를 치루게 하기 위해 활동했던 마귀가 참소와 공격의 근거를 잃어버리게 되어 활동을 그치게 되고 평안을 되찾게 된다. 리처드 포스터는 각성과 회개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시기별로 나누고 하나님에게 용서받을 일이 무엇이 있는지를 알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유년기와 청소년기, 장년기로 나누어 각각 10분씩 묵상으로 기도하며 떠오르는 죄들을 정리했다. 그리고는 그 죄들 하나하나를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회개하며 용서를 구했다고 한다. 그나마 10분 만에 각 시기별 성찰이 끝날 수 있다면 다행스런 일이다. 오랜 동안 하나님을 떠나 살다가 뒤늦게 돌아 온 사람은 여러 시간이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틴 루터는 십계명을 따라 성찰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한 적이 없는지를 살폈다고 한다. 내 삶에 어른거리는 흑암이나 곤고의 그림자를 지우는 길이다.

*인생을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한 부분을 깨닫게 하사 회개하며 용서받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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