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4:21


렘 14:21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미워하지 마옵소서 주의 영광의 보좌를 욕되게 마옵소서 주께서 우리와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시고 폐하지 마옵소서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의 지점에서 선지자는 오직 주의 긍휼에 매달린다. 못난 자식을 봐달라는 부모는 대개 이렇게 애원한다. ‘날 봐서.. 선처해주세요.’ 선지자는 주께서 그런 마음으로 유다를 봐달라 애원한다. 자식이 부모를 욕되게 했다. 그 대가는 지나칠 수 없게 되었지만 그래도 긍휼을 베풀어달라 탄원하는 것이다.

그리고는 드디어 언약을 언급한다. 연약한 줄 아시고, 아니 악한 줄 아시고도 다가오셔서 언약을 주신 것 아닙니까.. 힘써도 울어도 안되는 무력한 존재임을 아시고도 다가오신 것 아닙니까.. 그리고는 언감생심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긍휼어린 언약을 주신 것 아닙니까.. 하오니 주의 존귀한 그 이름을 생각하사 저희를 버리지 마옵소서.. 탄원하는 것이다.

내가 할 일은 의를 행함에 있어 나의 무력함과 무능함을 인정하고 오직 주의 은혜를 붙드는 것이다. 십자가의 피로 세우신 구원의 새언약이다. 그것은 은혜의 언약이며 사랑의 언약이다. 나는 오늘도 그 언약의 그늘 아래 들어간다. 대속의 은혜를 감사하며 성령의 붙드심을 간청한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다.

*말씀기도

언약의 백성임을 기억하며 언약의 길을 지키기에 힘쓰겠습니다. 성령께서 도와주시옵소서.

LIVING LIFE 바로가기

#정재우Joshua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출애굽기 29:42

출 29:42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아침 저녁으로 드리는 상번제의 규례다. 상번제는 속죄보다 교제에 초점이 있다. 여호와를 생각하며 그 하루를 의탁하고 안식의 시간 또한 여호와께 의뢰하는 패턴이다. 상번제의 패턴은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가는 일상을 의미한다. 아무리 바빠

출애굽기 29:4-5

출 29:4-5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의복을 가져다가 아론에게 속옷과 에봇 받침 겉옷과 에봇을 입히고 흉패를 달고 에봇에 정교하게 짠 띠를 띠게 하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위임하는 절차가 지시된다. 물로 씻기고 거룩한 에봇을 입게 했다. 이후에도 성소의 직무를 행할 때마다 수족을 씻어야 했다. 은혜와 긍휼

출애굽기 28:2-3

출 28:2-3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모든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대통령을 접견하는데 런닝셔츠만 입고 가는 경우는 없다. 상대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의전이 필요한 법이다. 본문에서 하나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