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골로새서 2:6-7

  • Writer: Admin
    Admin
  • May 5, 2019
  • 1 min read

골 2:6-7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예수님을 주로 받았다는 것은 전폭적인 변화를 요구한다. 세상나라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이민간 것과 같다. 이민가면 법과 스타일이 달라진다. 충성의 대상이 달라질 뿐 아니라 이민간 나라의 법과 관습 안에서 행하지 아니하면 벌금을 맞을 수도, 심지어는 투옥될 수도 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예수를 주로 모신 하늘나라 백성으로 산다. 아예 천국에 간다면 복잡할 소지가 없지만 세상나라에서 하늘의 백성으로 살려니 믿음에 굳게 서는 것이 필요하다.

세상에 살면서 배인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이 있다. 오랜 세월 자리잡은 비복음적 가치관과 기준들이다. 그런 중에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통해 죄사함받고 영혼의 소속이 달라지게 되었다. 그런데 아예 천국으로 간 것이 아니다보니 생각지 않게 이중생활을 한다. 마음바탕은 여전히 세상에 뿌리박힌 것처럼 세상의 교훈 언저리를 배회한다. 하나님의 교훈과 행하시는 일은 상대화된다. 세상과 내가 여전히 중심에 있는 것이다.

예수를 주로 받았다는 것은 영생과 천국을 얻었다는 말이며 이 땅에서는 나그네로 산다는 말이다. 영생과 천국은 평생, 아니 세세토록 감사해야 할 복이며 주가 되신 예수님의 보호 아래 사는 것도 감사한 일이다. 이런 은혜들은 이 땅에서는 오직 믿음으로 붙들어야 하는 복들이다. 그리고 믿음으로 붙들었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함이 넘치게 된다. 세상에 익숙한 눈으로 믿음의 세계를 상대화하지 말고 믿음의 눈으로 세상풍조를 넘어서야 한다. 오늘도 느슨해진 뿌리를 다시 박는다.

*말씀기도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셨는데 감사하려고 애를 쓰는 때가 더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믿음에 터잡은 전폭적인 관점의 변화로 감사함이 차고 넘치게 하시옵소서.

Recent Posts

See All
시편 33:1

[시33: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여호와를 즐거워한다는 것은 가치관의 변화가 선행될 때 가능한 일이다. 잠시, 반짝하면서 즐거워할 수 있다. 소원한 일에 응답을 받거나 은사체험을 했을 경우다. 그러나 지속적인 즐거움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최

 
 
 
시편 32:1-2

[시32:1-2]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굉장한 은혜 중 하나가 죄를 자백할 때 자백만으로도 용서하시고 그 죄를 지워주시는 것이다. 자백만으로 사죄가 가능한 이유는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가 열려있기 때문이다. 물론 구약시대에는 희생제사가 대신했다. 그

 
 
 
시편 31:10

[시31:10] 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다윗이 겪은 고초의 어떠함을 알게 한다. 성경 사무엘기에선 볼 수 없는 그의 괴로움이 여러 방식으로 나타난다.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사람임에도, 이렇게 극한 연단을 받으며 다듬어져 간다. 괴로움을 능히 감당해내는 그릇이 얼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