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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2:6-7


시 122:6-7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예루살렘은 매우 특별한 곳이다. 도미니크 크로싼이 말한 것처럼 그곳은 하나님의 도시인 동시에 불신앙의 도시이며, 희망의 도시인 동시에 박해의 도시이며, 기쁨의 도시인 동시에 고통의 도시이다. 예수님은 그곳에서 십자가에 달리셨다. 그곳은 십자가를 위해 예비된 곳이었다. 이미 아브라함 시절로부터 멜기세덱을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를 암시하는 일들이 드러난 곳이다.

멜기세덱은 신비한 인물이다. 아브라함 시절, 지금의 예루살렘인 살렘 땅의 왕으로 있으면서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제사장 역할을 했다. 창 14: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훗날 다윗은 장차 메시야가 이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나타날 것을 계시받았다.

시 110: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예수님은 아론의 서열이 아니라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오신 구원자이시다. 아론의 서열은 율법을 상징한다. 율법으로는 구원을 받을 자가 없다. 뼛속까지 죄인인 인간은 그 앞에서 무기력할 뿐이다.

예수님은 영문 밖에서 십자가로 그 문제를 처리하셨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성전이 세워진 곳이며, 십자가가 세워진 곳이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를 형통하게 하시는 이유다.

*말씀기도

성전이 세워지고, 십자가가 세워졌던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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