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연합하여 사는 은혜ㅣ09-16


고후 4:7-10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중생한 사람에겐 보배가 있습니다. 함께 하시는 예수님입니다. 보배는 보배합에 담는데 그 보배가 질그릇에 담겼다면 은혜입니다. 질그릇을 보배합으로 변화시켜 주시기 때문입니다.이런 변화는 일방적으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의도하셨어도 중생한 사람이 잘 따라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따르려하는 그 마음을 영성이라 부릅니다. 기독교의 기초영성은 십자가의 영성입니다. 여기에는 ‘죽음과 생명’, 두 핵심이 있습니다.

1. 십자가의 죽음의 영성

십자가는 죽음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바울은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있다고 했습니다.은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그 다음에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먼저 세상 죄에 물든 옛사람이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죽음은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성경적 가치관과 주님의 뜻을 철저하게 따름으로 부대낌이나 고통을 느낄 때, 예수님의 죽음을 걸머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뻐할 일입니다.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신앙의 길에서 고난 때문에 하나님이 원망스러울 때는 죽음의 과정을 제대로 밟으라는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2. 예수생명의 나타남

죽음 이후에 예수생명은 부활과 승천으로 나타납니다. 이 땅에선 부활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부활은 죄와 세상과 사망을 이긴 이김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죽으면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이 흐르고 그 생명은 평안과 확신과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고후 4:7-8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십자가의 죽음을 죽은 사람은 부활의 주님이 삶의 자원이 되어주십니다.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영벌을 면케하시고 영생을 누리게 하신 분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더 아끼시겠습니까? 예수님은 돈이나 권력, 명예보다 더 나은 지혜와 의와 구속함이 되어주십니다

3. 우리가 가는 길

먼저 십자가의 영성이 뿌리내리면 생명과 능력도 나타납니다.아울러 순간순간마다 주님께 집중하면서 그 임재를 살며 주님과 사랑에 빠지는 은혜가 필수입니다.그러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더라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애 3:19-23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그런 영성과 사랑이 세상의 미혹과 압박을 이기게 하고 날마다 죽게 하면서 하늘에 속한 존재로 살아가게 하는 것입니다.사색영성의 우선적 초점을 십자가의 영성에 두어야 합니다. 영성이 신분에 걸맞으면 생명은 나타납니다.

창립1주년을 맞이하며 은정의 기초와 틀을 닦느라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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