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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큐티 18-12-07

  • 정재우
  • Dec 7, 2018
  • 1 min read

대하 26:16 그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나라가 강성해지자 웃시야의 마음에 자신감이 붙었다. 성전에 출입하던 어느 날, 제사장이 하는 일을 자기가 못할 것이 뭐 있겠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는 성경이 금하는 일을 저지르게 된다. 그로인해 나병에 걸려 별궁에 격리된 채 그늘진 말로를 겪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조건 존중하는게 좋다. 혹이 출발이 잘못되었어도 하나님은 돌이킬 기회를 주시는데 그 때라도 돌이켜야 한다.

현상계를 살아가는 인간은 자주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의식에서 놓친다. 그래서 자주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시는 길에 발걸음을 내딛는다. 하나님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고 인격적으로 잘 느껴지지 않다보니 자주 대하는 인간관계에서도 하지 않을 수준의 결례를 자주 범하거나, 약속이나 서원에 대한 부도를 쉽게 내는 경우가 적지않다. 하나님의 임재를 인격적으로 느끼는 은혜가 더욱 절실하다.

구약의 사건은 그런 결례를 엄격하게 다루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려준다. 사람의 마음은 매우 민감하다. 자신감이 많아져도 문제이고 너무 떨어져도 문제다. 너무 두려워해도 문제이고 너무 풀어져도 문제이다. 은혜의식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하려고 항상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명백하게 제시된 성경의 길부터 잘 알아야한다. 하나님과 각을 지면 왕권과 재물의 많음이 무슨 소용인가.

*말씀기도

교만도 문제이고 열등감도 문제임을 깨닫습니다. 겸손히 주를 의뢰하며 말씀의 길을 알고, 그 길을 기쁨으로 행하는 은혜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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