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큐티 18-10-04


시 93:3-4 여호와여 큰 물이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소리를 높였으니 큰 물이 그 물결을 높이나이다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크니이다

선지자들은 종종 침입해오는 대적들을 큰 물이나 하수에 비유하곤 했다. 사 8:7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을 뒤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골짜기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큰 물은 내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버겁고 치명적인 문제를 상징한다. 이스라엘은 내내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등 강대국의 압제를 피할 수 없었다. 이스라엘은 바다 가운데 작은 섬 같았고 큰 파도는 늘 삼킬듯이 덮쳐왔다. 그러나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소리와 큰 파도보다 더 강력하시다. 다니엘이 받았던 금신상의 계시가 그 증거였다. 세상 나라들은 주님의 손 안에 있었다.

갈릴리에 풍랑이 일었을 때, 예수님은 흔들리는 뱃고물에서 주무시고 계셨다. 아버지와 당신이 하나였기 때문이다. 이제는 죽었다고 벌벌 떨게했던 상황이 예수님에게는 요람이 흔들리는 것 같이 느껴졌을 뿐이었다. 그래서 더 잘주무셨을까. 여러 염려들이 뒤흔들 때가 있다. 장래, 생계, 건강, 관계 등이 풍랑처럼 내가 서있는 바닥을 흔들 때, 시인은 자기 능력이 아니라 여호와의 능력에 주목하라고 한다.

큰 물이 위력적인 것은 사실이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번거로운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여호와의 능력은 그 어떤 문제보다도 크시다. 그리로 뛰어들어가야 한다. 큰 물에서 허우적대든지, 여호와의 날개 아래서 주님과 함께 단잠을 청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예수님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이 내게도 향하고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가 되었다. 풍랑 중에도 잠을 잘 수 있는 은혜의 자리로 부르셨다.

*말씀기도

큰 물이 물결을 높여도 주님과 함께 그 물결을 디딜 수 있는 자리에 저를 세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호와의 능력으로 삽니다. 저는 풍랑을 디뎌가고 있습니다. 계속 저를 받쳐주시옵소서.

LIVING LIFE 바로가기

#정재우Joshua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디모데후서 3:12

딤후 3: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신실한 신자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사는 사람이다. 신실한 신자는 세상에서 박해를 받기 쉽다. 그 박해는 은근한 따로부터 왕따, 혹은 비난이나 인신공격 등을 포함한다. 이유는 세상과 다른 길을 가기 때문이다. 야고보는 경건이란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것

디모데후서 3:1~2

딤후 3:1-2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바울은 말세가 깊어질 수록 두드러지는 현상을 ‘자기 사랑’으로 본다. 이른바 자기 중심성이다. . 안타깝게도 모든 인간은 아담의 타락 이래, 이런 성향에 물든 세상에 태어나

디모데후서 2:2

딤후 2: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복음의 흐름이 네 단계에 걸쳐 이어진다. 바울로부터 디모데에게, 그 다음은 충성된 사람들’에게, 충성된 사람들은 ‘또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가르친다. 바울은 사도이고 디모데는 목회자이니 ‘충성된 사람들’은 평신도 리더를 가리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