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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큐티 18-09-22

  • 정재우
  • Sep 21, 2018
  • 1 min read

대상 26:14 셀레먀는 동쪽을 뽑았고 그의 아들 스가랴는 명철한 모사라 모사를 위하여 제비 뽑으니 북쪽을 뽑았고

아삽의 후손 중 셀레먀의 아들 스가랴는 명철한 모사라고 묘사된다. 모사는 지혜자이다.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이 모사이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예수님은 인격화된 지혜이시다. 예수님은 당신을 의지하는 자에게 지혜가 되어주신다.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지식이 정보라면 지혜는 그 정보들을 활용하는 능력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지 않는가. 구슬은 지식이고 서말의 구슬을 아름답게 꿰어 부가가치를 높이는 능력이 지혜이다. 의사들은 수술을 많이 한다. 그러나 그 수술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의 영역은 지혜에 속한다. 의사가 지혜가 없다면 환자의 입장에선 끔찍하다. 목회도, 가정사도, 직장도 모두 지혜가 절실히 필요한 영역이다.

모사에게 가져간 문제는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늘 마음으로 여쭈려 노력하는이유가 여기에 있다. 예수께서 지혜자이시므로 해결을 찾는 지혜를 늘 구한다. 구해도 안주실 때는 너의 판단역량을 존중하시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인다. 부지런히 여쭈어야 한다. 어떤 형태로 답이 오든 일단 질문은 가급적 빠뜨리지 말아야한다. 돌이키면 당황했을 때의 원인은 대부분 여쭙지 않고 시작한 까닭이었다.

*말씀기도

가장 위대한 모사가 내 안에 계시다는 이 엄청난 축복을 지나칠 때가 많습니다. 나의 지혜가 되어주시는 주님, 스가랴나 솔로몬에게 하신 것 처럼 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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