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큐티 18-09-18


대상 22:8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다윗의 전쟁은 성전이었다. 가나안 약속을 온전한 성취로 이끈 전쟁이었다. 그 전쟁들은 사심이 없는 전쟁이었다. 우리야의 전사 같은 슬픈 일이 그 사이에 끼이긴 했지만 큰 틀에서는 성전을 짓는데 필요한 물자를 조달하는데 필요했던 싸움이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다윗에게 성전건축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당신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이었다. 사실 당신의 약속의 성취, 당신이 거하실 성전의 건축을 위한 전쟁이었다. 그럼에도 건축의 영광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렇다. 피를 흘리는 것은 슬픈 일임에 틀림없다.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미망인이나 고아가 되어야 하고 한 가정이나 가문이 타격을 입는 일이 생긴다. 누군가는 나라에 의해 부름받았을 뿐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었을 수 있다. 애끓는 슬픔과 상처들이 적군 아군 가릴 것이 휘몰아친다. 전사자나부상자 할 것 없이 아픔과 탄식은 하늘을 찌른다.

피가 많으면 성전이 세워지지 않는다. 승리를 주셨지만 완성은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완성을 위한 준비는 허락하셨다. 하나님의 저울은 분명하다. 동기도 좋아야 하지만 방법도 선해야 한다. 피는 아픔이다 서로 아픔을 주지않는 것이 영광을 받을 수 있는 길이다.

*말씀기도

동기와 방식이 모두 선하게, 덕스럽게 이루어지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가정과 교회에서 서로간 아픔을 주지않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관계에서 십자가를 지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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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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