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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큐티 18-09-14


대상 20:8 가드의 키 큰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하의 손에 다 죽었더라

다윗과의 대결에서 죽은 골리앗과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는 거인족의 마지막 전사들이었다. 다윗의 군대는 골리앗을 두려워하지 않은 다윗과 같이 담대하게 거인족들을 끝장냈다. 거인족의 존재가 이스라엘에 직접적인 위협을 준 때는 출애굽 때였다. 그 때 12명의 정탐군들은 정탐의 과정에서 보았던 거인족들의 덩치에 기가 죽었다. 그때 그들은 메뚜기처럼 한없이 위축됐다.

민 13: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헤브론이나 여리고같은 견고한 성채들과 이 거인족들 때문에 이스라엘은 그만 불신앙의 속내를 그대로 드러냈고 하나님에게 찍힌 나머지 40년을 광야에서 방황하게 되었다. 그리고 두려움때문에 불신앙과 불평으로 일관했던 성년남자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보지 못하고 광야에서 다 죽어야 했다.

4절부터 이어지는 거인족 소탕의 이야기는 다윗과 다윗을 따르는 이들의 호쾌한 믿음을 보여준다. 모세 때와도 달랐고 바로 앞섰던 사울 시절과도 달랐다. 사울 때에 이스라엘군대는 골리앗의 도발 앞에서 사시나무 떨듯 떨었다. 이 승리들은 다윗시대의 강성함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다. 살아계신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에 대한 한없는 신뢰가 핵심이다.

갈수록 말세의 풍조를 더하는 세태가 거인처럼 개척목회자의 눈 앞에서 도발할 때가 있다. 지옥이라는 단어조차 표현하기를 꺼리는 시대, 감각적인 재미로 사람들의 마음을 잘도 빼앗는 이 시대가 가드의 거인족처럼 맞짱 떠보자고 덤벼드는 것 같은 때, 다윗과 그의 전사들이 ‘쫄지 마~’라고 외치는 것 같다. 나는 메뚜기가 아니다 나는 독수리다.

*말씀기도

간혹 환경이나 문제상황이 흔들어 댈 때, 하나님과 함께 한 최강의 임마누엘팀임을 잊을 때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가드의 키 큰자라도 다 제압해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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