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매일 큐티 18-08-30

  • Aug 29, 2018
  • 1 min read

대상 13:9-10 기돈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들었더니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듦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치시매 그가 거기 하나님 앞에서 죽으니라

흔들리는 수레위의 궤를 붙들은 웃사가 급사하는 일이 생긴다. 그는 아비나답의 아들이다. 궤가 20년 간 아비나답의 집에 있었으니 웃사는 한동안 궤와 함께 살았던 사람이었고 다윗성으로 옮기는 과정에서도 동행했다. 다윗도 갈망의 마음으로 궤를 모시려던 참이다. 그런데 뜻밖의 사건이 생긴 것이다. 하나님의 방식으로 궤를 운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궤가 있는 곳에 20년을 있었다면 하나님의 궤와 관련된 모든 것을 알려고 해야했다. 그렇다면 궤는 고핫자손이 어깨에 메고 옮겨야 한다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성경만 제대로 읽었어도 예방이 가능했던 일이다. 그러나 아비나답도, 그의 두 아들인 웃사와 아효도, 심지어 다윗도 그 규례를 생각하지 못했다. 이런 시대 이렇게 모시려고 애를 쓰는 것만해도 어디랴.. 했지 싶다.

그러고보니 나 역시 이런 혐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경험이나 경력에 기댄 경우가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일이니 다 잘되지 않겠나 하면서 안이하게 행했던 경우를 생각하며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었다. 내 생각과 하나님이 같을 수 없음은 알지만 성경을 통해 그 격차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웃사의 죽음은 매일 성경을 살피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를 새삼 느끼게 했다.

*말씀기도

하나님의 법도 잘 알기 원하오며 하나님의 마음도 잘 알기를 원합니다. 잘 알뿐만 아니라 즉각적으로 순종하며 실천하기 원합니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모자라 낭패당하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95:7-8

[시95:7-8]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양은 목자에게 철저하게 의존하는 짐승이다. 의존하면 돌봄을 받는다. 의존은 들음과 따름으로 시작된다. 출애굽 세대는 양

 
 
 
매일 묵상ㅣ시편 94:18-19

[시94:18-19]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하나님은 나의 멘탈이 흔들릴 때 오른손으로 나를 붙들어주신다. 내가 감정에 휩쓸리기를 거부하고 주를 향하기만 하면 열리는 은혜다. 주의 인자하심 덕분이다. 하나님은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매일 묵상ㅣ시편 93:1

[시93: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이신론이 있다. 마치 하나님은 시계공과 같아서 시계공이 시계를 만들면 그 다음엔 시계가 알아서 돌아가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후에는 관여를 안하신다는 논리다. 성경적이지 않은 관점이다. 본편의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