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 큐티 18-08-04


행 23:5 바울이 이르되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하였으되 너의 백성의 관리를 비방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더라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했던 그 공회가 이제 바울을 앞에 세우고 비난을 하는 중에 대제사장이 구타를 명했다. 그를 회칠한 무덤이라 일갈했던 바울이 그가 대제사장임을 알게 되자 한 발 물러선다. 그가 옳아서가 아니라 ‘백성의 관리를 비방하지 말라’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서였다.

기막힌 순종영성이다. 자신의 안전보다 하나님 말씀 따르는것이 우선이었다. 이 대목에서 다윗이 데자뷔된다. 다윗은 자기를 죽이려고 혈안이 된 사울을 두 번 씩이나 살려준다. 그 때문에 많은 번거로움과 스트레스를 겪으면서도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신 자를 손댈 수 없다는 순종의 마음에서였다.

하나님을 존중하는 것은 심신의 안전보다 더 중요하고,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것은 스트레스관리나 상식적 조언을 듣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다윗이 그토록 총애받고 바울이 쓰임받은 이유이다. 이런 순종은 자아의 죽음이다. 바울은 자아를 죽음에 넘겨줄 때 예수의 생명이 나타난다고 했다.

*말씀기도

하나님을 존중하는 것과 상식적 삶을 추구하는 것 사이에서 바울처럼, 다윗처럼 주저없이 하나님 종중하는 일관된 라이프스타일을 소원합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열왕기상 5:3-4ㅣ4월 13일

왕상 5:3-4 당신도 알거니와 내 아버지 다윗이 사방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들을 그의 발바닥 밑에 두시기를 기다렸나이다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 다윗은 전장에서 피를 많이 본 까닭으로 성전건축을 할 수 없었다. 대신 성전을

열왕기상 4:29-30ㅣ4월 12일

왕상 4:29-30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솔로몬의 지혜가 동쪽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 애굽의 지혜는 탁월했다. 오늘날로 치면 수퍼파워인 미국에 비할 수 있다. 애굽의 지혜보다 뛰어났다는 것은 최고의 찬사다. 지혜는 삶을 윤택하게 하고 형통하게 하지만

열왕기상 4:4-6ㅣ4월 11일

왕상 4:4-6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군사령관이요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요 나단의 아들 아사리아는 지방 관장의 두령이요 나단의 아들 사붓은 제사장이니 왕의 벗이요 아히살은 궁내대신이요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노동 감독관이더라 솔로몬의 인사 배치에 관한 내용이 소개된다. 공동체의 안정과 성장은 은사배치와 팀웤이 핵심이다. 은사는 사역을 즐거이 행하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