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큐티 06.14 ㅣ행 5:41-42


행 5:41-42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세상과 다른 길을 가는 것을 의미한다. 가치관과 세계관이 다르고 관점이 다른 길을 가는 것이다. 그러다가 결국 세상과의 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이 온다. 그 때가 중요하다.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즉 충돌이나 타협이냐에 따라 하나님의 자녀인가 아닌가가 드러난다. 하나님의 자녀가 드문 시대라고 보고 싶지도 않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많은 시대라고도 할 수 없는 그런 시대를 살고 있다.

예수 이름 때문에 능욕 받는 것을 기뻐한다면 진짜다. 예수 이름 때문에 받는 능욕을 꺼리면 정체의 진위를 밝힘이 필요하다. 교회 안에는 알곡도 있지만 가라지도 있기 때문이다. 윤리적, 도덕적 잘못 때문에 받는 능욕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믿음 때문에, 말씀에 순종하는 탓에 받는 비판이나 공격을 말한다. 신앙의 길에 버거움이 있다면 그 근원을 살펴야 한다. 회개해야 하는 일이 있는가 하면 기뻐해야 하는 일도 있기 때문이다.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란 ‘양육’을 말한다. 초대교회 교우들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양육과 전도에 힘썼다. 세상이 압박해도 그칠 수 없는 일이었다. 그치지 않는 기쁨과 양육과 전도... 성령께서는 그들을 통해 이런 모양으로 나타나셨다. 은정에 그런 긍휼 내리시기를 구하고 있다.

*말씀기도

주님 초대교회와 저와의 간격을 어떻게 하면 좁힐 수 있을까를 늘 생각합니다.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것들이 무수하오며 행하는 것조차도 수준에 이르지 못한 것이 무수합니다. 그릇의 부족함을 한하며 주님의 긍휼과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그 때, 그들과 같게 하시옵소서.

#정재우Joshua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고전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금메달을 바라보며 훈련하는 선수들의 공통점은 절제다. 식생활의 절제, 시간관리의 절제, 멘탈의 절제, 심지어 운동량의 절제에 이르기까지 그 폭은 상당히 넓다. 절제가 안 된다는 것은 본능에 무릎꿇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상

고전 8:12-13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다신교 사회였던 고린도에는 우상제사에 드려진 음식들이 시장에 나돌았고, 비신자의 집에 초청받을 경우 그 집에서 섬기는 우

고전 7:38 그러므로 결혼하는 자도 잘하거니와 결혼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니라 바울의 결혼관은 철저히 주님과의 관계를 우선한다. 결혼은 인간사회의 모든 제도 중 하나님께서 선제적으로 만드신 제도이다. 이를 통해 사람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창조주의 뜻을 펼쳐나간다. 특히 결혼을 통해 세워진 가정은 신앙전승의 통로가 된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부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