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 큐티 06.11 ㅣ행 4:30


행 4: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초대 예루살렘교회 성도들의 합심기도 중 한 대목이다. 아담의 타락으로 죽음에 이르는 과정에서 나타난 것이 병이다. 병은 아담의 죄와 사탄의 역사가 몰고 온 불청객이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예수님은 십자가로 구속을 완성하시기 전에 가시는 곳마다 병을 고치심으로 죄와 사탄을 멸하러 오신 분이심을 분명히 하셨다. 그리고는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로 하여금 나음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여셨다.

예수님은 온 몸에 납덩이가 달린 채찍질을 받으시며 병고로 인한 심신의 고통을 다 담당하셨다. 빌라도의 관정에 채찍에 맞음으로 뿌려진 피는 대속의 치유를 가져오는 피였다. 예수님의 대속의 완성으로 죄와 불법은 무력화되었는데, 그 중에는 병고도 포함된다. 이제는 예수 안에서 치료가 정법이고 병고가 불법이 되었다. 불법은 진리 앞에서 무력해진다. 병이 왔을 때 채찍에 맞으신 예수님의 대속의 치유를 담대히 선포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사야 53장 5절이나 베드로전서 2장 24절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붙들면서 약속의 성취를 소망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난 치유의 간증은 무수하다. 단지 몇 번 정도 언급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 말씀으로 인해 믿음이 일깨워지는 과정을 겪은 사람들의 체험이다. 마음으로 붙들고 입으로 시인하여 그 약속을 주신 하나님과 채찍에 맞으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말씀삼매에 빠지듯하면 어느덧 담대함과 평안이 스며드는데 그 때로부터 치유의 응답이 시작되는 것이다.

*말씀기도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하셨습니다. 그와 같은 표적과 기사가 은정에 충만하게 하셔서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축복을 허락하시옵소서. 은정 교우들의 심신이 강건하게 하시고 샬롬의 은혜로 가득하게 하옵소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열왕기상 5:3-4ㅣ4월 13일

왕상 5:3-4 당신도 알거니와 내 아버지 다윗이 사방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들을 그의 발바닥 밑에 두시기를 기다렸나이다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 다윗은 전장에서 피를 많이 본 까닭으로 성전건축을 할 수 없었다. 대신 성전을

열왕기상 4:29-30ㅣ4월 12일

왕상 4:29-30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솔로몬의 지혜가 동쪽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 애굽의 지혜는 탁월했다. 오늘날로 치면 수퍼파워인 미국에 비할 수 있다. 애굽의 지혜보다 뛰어났다는 것은 최고의 찬사다. 지혜는 삶을 윤택하게 하고 형통하게 하지만

열왕기상 4:4-6ㅣ4월 11일

왕상 4:4-6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군사령관이요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요 나단의 아들 아사리아는 지방 관장의 두령이요 나단의 아들 사붓은 제사장이니 왕의 벗이요 아히살은 궁내대신이요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노동 감독관이더라 솔로몬의 인사 배치에 관한 내용이 소개된다. 공동체의 안정과 성장은 은사배치와 팀웤이 핵심이다. 은사는 사역을 즐거이 행하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