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큐티 06.04 ㅣ행 2:17


행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오순절 성령강림은 요엘 예언의 성취였고 성령시대의 개막이었다. 요엘의 시대는 각종 재해로 즐거움이 말라버린 시대였다. 욜 1:12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밭의 모든 나무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사람의 즐거움이 말랐도다’ 소망도 미래도 없을 것 같은 그 시대에 하나님은 성령 역사를 제시하신다. 성령께서 그런 환경을 돌파하도록 도울 것이다. 그를 위해 너희에게 환상을 주고 꿈을 꾸게 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성령의 도우심이 없다면 사람은 죄와 저주로 지옥 지점같이 되버린 세상을 힘겹게 살다가 죽어서는 지옥 본점으로 떨어지는 비극적 존재에 불과하다.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 일하시며 우리와 함께 하신다. 성령님이 안계시거나 역사하지 않으시면 사람은 하나님께 버림받는 존재가 되고 만다.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값진 피가 흘려진 신약시대가 열리면서 성령께서는 그 피로 구원받은 모든 육체에 임하시고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부어졌다.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내주하신다. 환상을 보고 꿈을 꾸게 하신다. 아담의 타락으로 저주받은 이 땅에서 성령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좋은 것들을 바라보게 하신다. 그것들을 이루고 누리도록 도우신다. 즐거움이 말라가는 이 세상에서 천국의 맛을 보게 하신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곳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 때문이다.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성령님을 잘 따르면 하나님의 나라를 살 수 있다.

*말씀기도

죄로 절망한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소망을 가지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능력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성령님, 은정 가족들 모두에게 환상과 꿈을 부어주시옵소서.

#정재우Joshua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시 25: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여호와의 친밀하심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본 사람 중 대표주자가 구약에선 아브라함, 신약에선 고넬료다. 사도행전은 고넬료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음을 밝힌다(10:22). 하나님은 베드로를 그에게 보내어 복음과 성령을 받게 하시며 오래 전부터 약속된 열방

시 24:7-8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본문은 법궤가 시온산에 준비된 장막에 안치되기 위하여 다윗성에 입성하는 장면을 묘사한다. 이후 시온산은 성전산으로 변모한다. 솔로몬의 제1성전이 지어졌기 때문이다. 시편 저자의 관점에서 문들

시 22:14-15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시 22편 서두(1절)는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탄원과 같다. 주님은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 22편을 기억하셨던 거다. 본문 역시 십자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