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매일 큐티 05.23 ㅣ사 83:9

  • May 23, 2018
  • 1 min read

시 83:9 주는 미디안인에게 행하신 것 같이, 기손 시내에서 시스라와 야빈에게 행하신 것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소서

나라가 대적의 침략을 당하여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 때, 시인은 지난 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며 도움을 구했다. 그 때 역사하신 것처럼 지금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울 때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며 도움을 구하는 간구가 필요하다. 찬찬히 돌이켜보면 위기를 넘겼던 걸음들 뒤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는 시인처럼 구체적인 기억을 살리며 구하는 것이 좋다. ‘기손 시내에서 시스라와 야빈에게 행하신 것 같이..’ 역사해 달라고 하는 것이다.

돌이켜보면 하나님은 인생의 중요한 고비마다 예상을 뛰어넘는 손길을 허락하셨다. 지금 생각해도 기가 막히다고 말 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이었다. 마치 어떤 퍼즐들이 만들어지면서 마지막 남은 부분에 나를 던져 넣으신 것 같은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당시에는 마음을 졸인 적도 있고, 해결을 기약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환경에 눌린 적도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곡예하듯 절묘하게 드라이브하게 하신 은혜를 발견한다.

런던에 파송될 때 그랬고, 여의도에서 사역할 때도, 대조동에 부임하여 어려웠던 상황을 수습하는 과정에서도 그랬다. 일반적인 예상이나 우려를 넘어서서 생각할 수 있었던 가장 좋은 길로 이끌어주셨다. 시인은 미디안을 꺾은 승리나 기손시내에서의 승리의 추억을 일깨우며 현재를 의탁하며 시종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그치지 않았다. 이곳 미사리에서 나도 시인과 같은 마음을 가진다.

*말씀기도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않게 하시옵소서. 어려울 때 찬찬히 기억하며 감사하며 간구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열어서 하나님께서 일하실 수 있는 길을 트게 하시옵소서.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95:7-8

[시95:7-8]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양은 목자에게 철저하게 의존하는 짐승이다. 의존하면 돌봄을 받는다. 의존은 들음과 따름으로 시작된다. 출애굽 세대는 양

 
 
 
매일 묵상ㅣ시편 94:18-19

[시94:18-19]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하나님은 나의 멘탈이 흔들릴 때 오른손으로 나를 붙들어주신다. 내가 감정에 휩쓸리기를 거부하고 주를 향하기만 하면 열리는 은혜다. 주의 인자하심 덕분이다. 하나님은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매일 묵상ㅣ시편 93:1

[시93: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이신론이 있다. 마치 하나님은 시계공과 같아서 시계공이 시계를 만들면 그 다음엔 시계가 알아서 돌아가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후에는 관여를 안하신다는 논리다. 성경적이지 않은 관점이다. 본편의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