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큐티 05.11 ㅣ사 60:11


사 60:11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들의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이스라엘은 우상숭배로 인한 징계를 통해 정화된다. 정화는 관계의 회복을 가져오며 형통의 열매를 보게 한다. 이스라엘은 실제 세계사적으로도 포로기 이후 완전히 우상을 배격하게 된다. 철저히 말씀을 중심으로 한 신앙패턴을 정착시키면서 기독교를 잉태하는 시기로 접어든다. 신약시대, 즉 기독교시대에 들어서면서 이방인들이 교회에 정착하게 되고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주님을 섬기는 은혜의 때가 활짝 열리게 된다.

성문이 닫혀 있다는 것은 비상시를 의미한다. 누군가의 공격을 막으려거나, 아니면 속을 드러내보이고 싶지 않다는 뜻이다. 둘 다 긴장상태를 야기한다. 긴장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그래서 성문이 닫혀 있다는 것은 유쾌하지 못하다. 은혜가 넘치면 성문은 열린다. 성문이 열려 있다는 것은 자신있다는 뜻이다. 나누고 싶다는 호의의 표시이기도 하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궁극적인 배려는 성문이 항상 열려 있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움직이시기를 원하신다.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땅 끝까지 이르러 모든 족속을 제자삼기를 원하신다. 성문이 열려 있어 일꾼들이 열심히 출입하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임마누엘의 은혜로 성문이 열리면 이방의 재물과 권세가 따라온다. 그 성문 안에 최고, 최강의 권력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모시는 사람은 핍절함이 없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충분히 공급하신다.

*말씀기도

하나님을 모심이 늘 지속되며, 하나님과 함께 함이 영원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저의 마음, 저의 삶의 성문이 열려 열방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합니다. 이방의 재물과 권세를 쓸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정재우Joshua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시 22:14-15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시 22편 서두(1절)는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탄원과 같다. 주님은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 22편을 기억하셨던 거다. 본문 역시 십자가에

에 10:3 유다인 모르드개가 아하수에로 왕의 다음이 되고 유다인 중에 크게 존경받고 그의 허다한 형제에게 사랑을 받고 그의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며 그의 모든 종족을 안위하였더라 에스더는 연대기적으로 스룹바벨이 주도한 1차 포로 귀환(B.C. 537년)과 에스라가 주도한 2차 포로 귀환(B.C. 458년 경) 사이에 존재했다. 그렇다면 하만의 음모를 극복한

에 9:15-16 아달월 십사일에도 수산에 있는 유다인이 모여 또 삼백 명을 수산에서 도륙하되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고 왕의 각 지방에 있는 다른 유다인들이 모여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여 대적들에게서 벗어나며 자기들을 미워하는 자 칠만 오천 명을 도륙하되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 하만이 부추긴 조서는 결과적으로 페르시아 내의 반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