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 큐티 05.08 ㅣ사 59:1-2


사 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왜 세상은 고통이 많을까? 심지어 소아과병실에서 순진무구한 영아들이 겪는 고통을 보노라면 고통의 근원에 대한 생각은 깊어진다. 그 원인을 명료하게 밝히고 있는 것이 성경이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법을 어긴 대가를 치루고 있는 중이다. 아담이 범죄한 이래 그렇게 되었다. 땅은 저주를 받았고 죽음이 선포되었으며 죽음으로 가는 길에 질병이 나타났다. 죄는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다. 우린 너무도 죄에 익숙해져서 죄 자체에 대한 경계보다는 내가 받는 고통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스라엘은 범죄했고 회개할 기회를 놓쳤고 결국 대가를 치루게 되었다. 그럼에도 그들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심했다. 선택하셔놓고는 왜 이 고생을 하게 하시는가 원망했다. 오늘 본문은 그에 대한 답이다. 죄는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이며 동시에 사탄에 대한 순종이다. 죄는 하나님 편을 버리고 사탄의 편에 서는 것이다. 죄는 생명과 평안의 근원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크든 작든 하나님의 법에 대한 불순종은 이런 본질을 지니고 있다. 죄의 대가는 하나님의 백성이든 아니든 상대를 가리지 않는다.

왕이나 대통령의 아들도 범죄하면 대가를 치룬다. 그러지 않으면 나라의 공의는 설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나라를 대적하는 적국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법을 지키지 않는 백성도 심판의 대상이 되는 이유이다. 하나님의 말씀보다도 세상이나 사탄의 원리를 더 따른 적은 없는지 주의해야 한다. 죄가 우리의 기도도 무력하게 만들며 하나님과의 관계도 깨어버리기 때문이다.

*말씀기도

죄에 너무 익숙하여 고통의 짐이 있음을 알고도 죄를 버리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원리를 무시하게 하는 죄를 멀리하게 하시옵소서. 저의 영혼에 여호와의 손을 펼쳐주시옵소서,

Recent Posts

See All

열왕기상 19:3-4

왕상 19:3-4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이세벨의 위협을 받은 엘리야

열왕기상 18:21ㅣ5월 18일

왕상 18: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엘리야와 아합 간에 대결이 시작된다. 초점은 여호와와 바알 중 누가 참 하나님인가에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껏 둘 사

열왕기상 18:3-4ㅣ5월 17일

왕상 18:3-4 아합이 왕궁 맡은 자 오바댜를 불렀으니 이 오바댜는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백 명을 가지고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더라 은신했던 엘리야가 아합을 만나려 할 때 메신저로 사용된 사람이 오바댜이다. 궁내대신이었음에도 목숨을 걸고 선지자들을 살핀 신실한 신자였다. 엘리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