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 큐티 04.25 ㅣ사 49:15-16


사 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매일 빠뜨리지 않고 기도하고 있는 내용이다. 나는 재물이나 명예를 구하지 않는다. 나는 사명에 필요한 것을 구한다.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온전히 알기를 원한다. 설교와 티칭을 통해 약한 자들이 강하게 되고 상한 자들이 치유되는 은혜를 구한다. 진부하거나 천편일률적인 말이 아니라 성의가 담긴 지혜의 언어, 생명의 언어로 사람 살리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기름부으심도 구한다. 손을 얹어 기도할 때 병든 자가 고침받고,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이 쫓겨나가며, 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열리기를 소망한다. 나는 그 소명 때문에 사는 사람이다. 나는 그 소임이 잘되기만 하면 바랄게 없는 사람이다. 은정을 세운 것도 아픈 곳에 가라하신 부르심 때문이다.

나의 혀가, 나의 귀가 늘 변화되기를 소원한다. 나에게 성공은 얼마나 회복시켰는가이다. 갈수록 깨닫는 것은 나의 부족함이다. 마음만 있지 실력은 한참 딸린다. 하나님의 영광을 안보여주신다고 투정했는데 깨닫고보니 정작 내가 덜 죽은데도 많고 덜 다듬어진데도 많았다.

도리가 있는가.. 바닥에서부터라도 차근차근 깎아나가는 수 밖에. 기왕지사 기쁨으로 하겠다.

*말씀기도

생각하니 하나님은 늘 나를 가르치시려고 애쓰셨습니다. 한 눈을 판 것도, 딴 짓을 한 것도 저였습니다. 주님의 속을 터지게 만든게 저였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주님이 안해주신 것만 셈하고 있습니다. 나의 귀를 깨우치사 주님의 가르침을 학자같이 알아듣게 해주세요.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시편 43:5ㅣ3월 2일

시 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사람에겐 두 가지의 불안이 있다. 근원적인 불안과 환경에서 오는 불안이다. 근원적 불안은 창조주와의 불화한 상태에서 온다. 이는 중생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환경에서 오는 불안은 생존문

시편 42:6-7ㅣ3월 1일

시 42:6-7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될 때가 있다. 원치 않은 일을 겪을 때, 혹은 원치 않았던 일들이 기억날 때이다. 그 일들은 먹장구름처럼 마음을 뒤덮어 소

요엘 3:21ㅣ2월 29일

욜 3:21 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 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갚아 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에 거하심이니라 유다가 피를 흘린 이유는 심판때문이다. 심판을 받은 이유는 우상을 숭배했기 때문이다. 우상숭배는 하나님에게 배신이었다. 경고도 있었고 회유도 있었다. 그러나 듣지를 않았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심판이 불가피했다. 이 때의 피흘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