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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큐티 03.08ㅣ고후 4:17-18


고후 4:17-18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잠시 받는 환난... 이란 것이 가볍지않을 때가 있다. 그래서 생의 의지가 흐려지는 어려움을 겪기도한다. 일단 환난은 안겪는게 좋다. 내 잘못으로 인한 환난이야 내 죄를 내가 알기에 군소리할게 없지만 하나님에게 성의를 다하는 상황에서 환난이 닥칠 때면 소화해내기 힘든게 사실이다. 이 세상은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종종 중앙선을 침범한 맞은편 차량으로 인해 비극을 겪는 사례를 본다. 지금 이 쪽은 교통법을 지키며 잘가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데 상대편의 과실로 엉뚱한 사람이 고통을 겪게 된다. 소화하기 힘든 환난이다.

선의로 대하는데도 공격을 받을 때가 있고 시기나 질투에서 오는 음해를 받는 경우도 있다. 사람은 복잡하고 예측불허일 때가 많다. 이런 부조리는 부패한 본성에서 온다. 이기심과 편견 등이 온갖 복잡한 일을 일으킨다. 그래서 사람이 두려울 때가 있다. 그러면 나는 괜찮은가? 나 역시 나의 편견, 나중심적 사고의 흐름에 무관하지 않다. 그래서 과실을 범할 때도 있고 오해를 할 때도 있다. 그로 인한 마음의 고통을 당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환난이 먼 얘기가 아닌 것이다.

그런데 바울은 이런 시행착오와 고생과 수고가 다 사라지는 때가 온다고 말한다. 보이지않는, 그러나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때가 올 것이다. 장차 누리게 될 그 영광을 생각하면 지금 겪는 환난은 가벼운 것이다. 하루하루 한걸음 한걸음 참고 하루하루를 지내면 그 문턱에 다다를 때가 반드시 올 것이다. 그러니 다시 또 털고 일어나야겠다.

*은정 가족들에게

조금만 참으세요. 인생 사는게 버겁고 힘겨워도 예수 안에서 조금만 참아내세요. 더불어 개척교회 수고가 짐이 되어도^^ 조금만 참으며 감당해내세요. 그러면서 본질을 따라가노라면 환하게 웃어제끼며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심에 서는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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